안녕하세요.
여러 고수님들에게 문의드릴 사항이 있어서 연락을 드립니다.
와이프가 세차장에 세차를 요청하고, 세차가 끝난 후에 세차장 직원이 도로에 차를 주정차 해놨습니다.
그런데 모닝 차가 와서 앞 범퍼를 박아서 저렇게 사고가 났습니다.
상대방 보험회사 직원이 연락이 와서 주차구역이 아니라 우리 과실도 있을수 있다고 하여
저희 보험에 접수를 하라고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 보험회사에 연락을 할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 아닌가여?
그리고 주차를 세차장 직원이 했는데, 세차장에서는 2시간 이면 세차가 완료되는데, 와이프가 1시간 늦게와서
차를 보관해준 상태에서 사고라 과실을 100프로 책임질수 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하얀색 실선이라 저희 과실이 없는거 같은데 고수님들께서 보시고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제 소견으로는 하얀색 실선이라 저희 과실이 없는거 같은데 고수님들께서 보시고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상대가 고의로 사고 낸 게 아닌 이상 당연히 과실이 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과실 책임을 세차장이냐 차주냐로 분쟁이 생길 상황인데,
키를 맡긴 이상 책임이 없긴 힘들고,
작은 과실로 서로 소송을 하는것도 낭비인터라.. 합의를 잘 하는게 무난할 상황이죠.
거기다 코너 끼고 있다면 과실 생겨야죠.
코너 아니라면 상대방의 운전 미숙으로 봐야.. 그럼 상대방 백 가해~
그리고 차를 한시간이나 늦게 찾아 갔다는거는
정확히 어디에 두라고 한게 아니라면
세차장 직원에게 책임을 묻기가 애매하기도 하죠?
그리고 세차장 직원이 2시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와이프는 넉넉잡고 1시간 더 있다가 갔습니다.
그런데 세차장에서는 책임문제가 나오니까 저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 무슨 과실이 있다하던가요?
블박 없어요??
주변 CCTV 라도 찾아보세요
상대가 고의로 사고 낸 게 아닌 이상 당연히 과실이 붙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과실 책임을 세차장이냐 차주냐로 분쟁이 생길 상황인데,
키를 맡긴 이상 책임이 없긴 힘들고,
작은 과실로 서로 소송을 하는것도 낭비인터라.. 합의를 잘 하는게 무난할 상황이죠.
사진만으로는 판단 어려움...
근데 무슨 세차장이길래 세차하고 차를 도로상에 방치를 한대요???.
자기네 세차장 안에 둬야되는게 맞는게 아닌지....
운전미숙인지에 따라.
낮이고
밤이나 황색선은 과실 잡긴 하는데
입만 나불나불
주행에 방해가 없으면 과실이 없습니다
불법주정차 없었으면 사고도 없습니다
빼액~~~
평소 불법주차 즐겨 하던 놈이
편들어 주는데?
사고원인
불법주정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