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차로 좌회전에 2차선 좌회전 하고 있는데
1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이 갑자기 2차로로 진입.
클락션 울리고 급정거 했네요.
당시 앞으로 쏠린감이 있었으나 속력이 별로 안되어서 그러려니 하고 큰 무리 없기에 지나갔는데.
오후 집에와서 잠깐 졸다가 일어나니 목, 어깨 긴장되어 불편하네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계속 불편하면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계속 좋지 않으면 비접촉 사고로 신고할 수 있다고 하던데.
신고 과정 어떻게 해야 하나요?
뭐 속력도 느리니 별거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글쎄요. 제 몸이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니 나이도 있고 하니 할건 해봐야겠습니다.
상식적으로 병원가서 진료하고 치료받고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민원실가서 신고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자세한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자주 봐서 아는데 이런거 가지고 병원 갈 정도면 어떻게 걸어다니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조수석에서 누워서 자고 있던 와이프는 아무이상 없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문제가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비접촉 사고 진행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상 환자 과실 책임 주의로 본인 과실비 부담하게 바뀌었습니다.
6:4로 피터지게 싸워 보십시요
또 앞차가 노란불에 급정거했는데 그 뒤에 따라가다가 급브래이크 밟으면 나이 많은 나는 박아서 아프나 급브레이크 밟아서 아프나 아픈건 매한가지니 그냥 뒷빵하겠단 소리네요.
글은 읽어 보셨죠?
근데 아픈걸 어떻합니까?
본문에 적진 않았지만, 클락션 울리고 나서 옆에 나란히 가는데 모른척하더라구요. 비상등도 키지 않고...
솔직히 괘씸죄도 있네요. 아프면 그냥 제 보험으로 물리치료 조금 받는 것으로 할 수도 있지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에 저도 손해 볼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의사진단서도 가져가셔야...
아님 민사로 진행하는것도 방법..
경상 환자 과실 책임 주의로 본인 과실비 부담하게 바뀌었습니다.
6:4로 피터지게 싸워 보십시요
어떤 과실이 있는지 알려주시길....
설령 제 과실이 있다면 그만큼 제가 책임지면 되지요.
싫습니다.
대인 하시고 법원 가세요
모르면 답변 달지 마세요.
네. 책임져야 할 일은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법원 가야된다면 가야겠지요.
알아도 싫다는 겁니다
그냥 사라져 주시길 바랍니다.
싫습니다
병원 안가봐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분명히 불편함이 있어서 글을 올렸는데 저를 보험사기 또는 꾀병쟁이로 몰고가는 댓글이 달려서 함께 반박 했는데... 제 반박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글에서 어제 저녁, 현재 불편하니 내일 자고 일어나서 불편함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접촉 사고에 대해서는 말로만 들어 봤지 한번도 진행? 해본적이 없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여쭤 봤던 것이구요.
뭐 어찌되었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니 어떤분께서 말씀하셨던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그럼.
또 앞차가 노란불에 급정거했는데 그 뒤에 따라가다가 급브래이크 밟으면 나이 많은 나는 박아서 아프나 급브레이크 밟아서 아프나 아픈건 매한가지니 그냥 뒷빵하겠단 소리네요.
2번 상황은 무조건 나의 잘못이네요.
근데 이 일과 무슨 상관인지 설명을 부탁.
상대방을 과태료 먹이는건 이해하지만 저속에서 브레이크좀 밟았다고 아프면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브레이크를 밟냐구요.
밟고나면 아플텐데
글에서 말씀 드렸던 것처렴. 일 다 보고 집에 와서 잠깐 누워있으면서 졸았더니만
그동안 멀쩡하던 목과 어깨쪽이 묵직하니 결리고 아픈걸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까요?
그래서 잘 모르니 비접촉 문의 드린거고.
신고해서 인정 못받으면 어쩔수 없겠지요.
분명한거는 지금 너무 불편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방법을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구요.
너무 불편하면 지금 바로 응급실을 가세요.
참을만한거면 아픈게 아니라 표현하신데로 그냥 불편한거애요.
이런 상황을 처음 마딱드려서...
단 제가 몸이 아픈것에 대해서는 상대나 저나 책임이 있는만큼 져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도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아픈걸 어떻합니까???^^;;
블박 전방주시태만 과실.....
1차선쪽 선행차량.
제 고집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은. 선행 차량 및 전방주시 태만이라도 직선으로 생각하면 방향지시등 작동없이 칼치기에 해당되는것 같고,
유도선 따라 정상주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칼치기도 들어온 차량 보고 바로 정지하였기 때문에 사고는 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네요.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결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대만 6개
제가 오늘 다녀왔습니다
롯데윌드가 엄청 잘못했어요
보통 날 잡아서 가면 개장할 때가서 폐장할 때 나옵니다. 올해는 안가봤지만 작년에 에버랜드 마지막으로 가봤구요.
전혀 문제 없었네요.
그런데 오늘은 문제가 생겼네요. 이걸 어떻게 설명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래서 신고 방법을 물어본거구요.
그 문제가 놀이기구보단 못한 상황같아요
전 온몸이 쑤시는데 롯데월드에 뭐라고 할 수도엏고..
운전은 저렇게 들어올지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구요.
예를 들어 보면 어떤 사람이 놀리려고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를 때. 그걸 알고 있으면 별로 놀라지 않는데 모르고 갑자기 당하면 놀랄 가능성이 높은거죠.
저도 재수 없게 이런 경우 여러번 있었는데 오늘은 몸이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와 버렸네요.
지금도 집사람 도움 받으며 마사지기로 마사지 중이에요.
그럴수도 있겠지요. 오늘 저녁은 좀더 신경 써서 자봐야겠네요.
신고 후 인정 안되면 법이 그런가고하니 어쩔수 없는거구요.
그렇다면 건강 보험으로 치료 받아야지요.
원래 아프셨던 겁니다.
웃기지 않으신가요
급가속 급제동 몇시간 하는데 사람들 골병나서 입원하겠네요?
보험사기로 고소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요?.쯧쯧.
과속 방지턱 조심해서 넘어다니세요. 경추, 요추 부러질지도 모르니....
스트레칭이란게 있는데 효과가 예술입니다
만병통치약인데 이번에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블박과의 선후행 거리상 대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이걸로 병원을 가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아니 그보다 이정도로 어디가 아프고 병원을 가야겠다 생각하신다면
운전 안하시는게 본인 건강에 더 이로울거같습니다. 지금 아프신게 정말로 운전때문이라고 생각하신다면요...
병원 안가봐도 될거 같습니다.
저는 분명히 불편함이 있어서 글을 올렸는데 저를 보험사기 또는 꾀병쟁이로 몰고가는 댓글이 달려서 함께 반박 했는데... 제 반박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유감을 표합니다.
저는 글에서 어제 저녁, 현재 불편하니 내일 자고 일어나서 불편함이 계속되면 병원에 가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비접촉 사고에 대해서는 말로만 들어 봤지 한번도 진행? 해본적이 없어서 혹시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여쭤 봤던 것이구요.
뭐 어찌되었든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 큰 문제가 아니니 어떤분께서 말씀하셨던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그럼.
운동배우세여 격한운동으로
개 진지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과실 무조건 잡힘..
님 과실은 상대가 1차로 선행 선진입으로 달리고 있어서
속도를 내지 말았어야함 즉 전방주시 태만
말인 즉 서로 과실이 있고
님도 책임진다 했으니
서로 비접촉 대인 접수 해주고
치료 받으셈 상대 치료도 님 보험에서 해주면됨 ㅋㅋ
일단 서로 과실이 발생한다는 부분은 따져봐야겠지만 어느정도 인정.
근데 1차로 선행 선진입 드립은 도저히 못참겠네...ㅋ
각자 차선이 있는데 선행 선진입?
저걸 직진으로 생각해 보시오.
님은 1차로에서 조금 선행 했다고 2차로로 방향지시등 없이 칼치기로 들어 왔는데 선진입이라고 인정해주고 호구 될거요?
규칙도 모르면서 답변 함부러 달지 마시오. 아휴 쪽팔려.
문의는 어제 불편해서 병원가게되면 급차로 변경으로 비상등도 켜주지 않고 간 사람이기에 내돈 내고 병원비 내고 싶지 않아서 비접촉 사고 신고에 대해 문의 했던겁니다.
좀더 유하고 착하게 사세요
당일 아픈걸 아프다 했고, 저녁에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몸을 풀어서 다음날 괜찮아서 괜찮다 한건데.
어떤게 나쁜건지 알아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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