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를 찾습니다 정말억울한일이생겼습니다
2010년 8월2일 19시경 동서도가도로상 진양램프 앞 삼익아파트앞입니다
모닝제차 상대차 택시 사고를 목격하신분이나 현장을 보고 지나가신분찾아요
2차선에서주행하던 택시가 차선변경금지구역에서 1차선으로가는 제차 빽미러를 치고 차선변경을하였고빽밀러가 깨져버림
보조석에 있던 동생보고 창문을 내리면서 빽밀러 바로 펴라하면서 앞에가던 택시 따라감
30미터이상 주행해서 그냥가길래 비상등겨고 쌍라이트 켜고 했으에도 불구하고 서지를 않아서 2차선으로 가서 세워라고
했지만 계속주행 어쩔수없이 서행하면서 (도로가 약간의 정체중이었음) 앞쪽으로가서 차를 세우고 미안하다고 말들을려고
택시로갔음 창문조금내리고 미안하다는 커녕 차가들어가면 비켜줘야지 개쉐기 호루새끼야 하면서 하길래 아니빽밀러
치고갔으면 미안하다고해야지 왜욕을 하냐고 나도 멍멍이욕하면서 그냥 내차로 가고있는데 차에서 내리더니 깡패같은
새끼들 경찰서 가서 콩밥 먹어봐야 정신을 차리지하면서 차에탈려는 나에게로 다가옴 난 2m이상떨어지라고
싸우고 싶지않고 가라고 오지말라고 소리지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리를 내얼굴에 들이밈 그러고 부모욕하면서
자식같은 어쩌고저쩌고하면서 가라고 하자 얼굴에 침을 뱉음 침을 맞아서 오른손으로 택시기사 왼쪽가슴을 밀면서
뒤로빠지면서 얼굴에 침을 딱고있는데 제가 뒷문으로 가서 발로가격 문짝찌그러짐(나중에 집에도착해서 확실하게 확인) 그러
고 택시로 돌아감 그찰라 싸워봤자 좋을것도 없고 문제가 커지기 싫어서 자기갈길로가자고 하며 가자고 하며 차타고 현장으로
고고싱 현장이 집옆 건물임 택시승객이 보조석에 있었지만 별루신경안쓰였음 그러고 몇일후 8월7일 경찰서 참고인으로 와서
조사해달라고해서 가서 조사받음 별루 심각한상황이아니였고 기분좋게 좋게 끝나겠지생각에 조사마침
그후로 몇달후 검찰청에서 2월초에 벌금 나옴 150만원 컥 어의없어서 여기저기 확인함 태어나서 첨으로 법에관련된곳에
다가봤네요 에효 법원가서 억울하다고 정식재판청구하고 검찰가서 사건내용확인하니 제가 택시 운전석 빽밀러를 발로차서
죄물손괴적용 오른쪽턱을 주먹으로 쳤다고 상해 (경찰서에서 진단서는 없었음확인함) 이렇게 벌금이 나옴
좋게끝날줄알았으나 이게 뭔일인지 죽을맛입니다 그때당시 부산 동서고가도로 당감동 램프에서 주례방향으로 주행하신분중에
목격하시분 찾습니다 제가 그때 바로 사고처리안하제잘못도있지만 너무나도 억울하고 해서 이렇게 보배힘을 빌려봅니다
택시 뒤에 계시던 하얀색 ef소나타분 다보셨을겁니다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제발 보배보셨으면 합니다
억울해서 벌금나온날부터 잠도잘못자고 회사 눈치보면서 경찰서 법원 검찰 들낙거리니 사장님 사무실직원 눈치가 많이 보이네
요
목격자 가 나타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택시기사 무고죄 폭행죄 제물손괴로 고발한상태임 조사중임
사진은 믿에글 47169번이있습니다
부디 억울한것 씻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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