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도님의 말씀과 더불어 일본은 진주만의 태평양함대를 모두 박살내고 정전을 유도하려는 의도도 있었어요.. 태평양함대 및 군수저장시설(유류탱크...) 등을 모두 박살내면 미국이 쉽게 재기하지 못할것이라는 계산하에 이루어진 작전이었죠... 일본은 미국을 점령하거나 승전하려고 한게 아니라는게 포인트죠... 하지만,,, 태평양함대의 항모는 모두 살아남았고,,,, 군수저장시설도 치명적인 타격을 준게 아니라.... 진주주만을 때리는 바로 그 순간 미국의 모든 산업이 군수산업으로 바뀌고....
영화 도라도라도라 나 다른 다큐를 보자면 일본의 치밀한 전략 거의 모든 해군전력이 주둔하고 있는 진주만 완전히 날려버리면 몇년동안 미국의 참전 또는 태평양엔 영향을 끼치지 못할거라 생각하고 그런 전략을 펼친거 같습니다.
그뒤 전력이 약해진 미국과 협정으로 상호 불가침조약을 맺을 계획이였겠죠. 유럽전선도 미국의 참전 전까진 고전을 펼치고 있었을때니 처칠이 그렇게 미국의 참전을 요구했지만 묵살한것만봐도 미국이 참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일본은 중국 러시아를 잇따라 격파한 불패 해군의 허영심이 컷죠.
일본은 그 작전을 성공으로 봤고 실제 미 해군의 타격이 있었었죠.
그리고 일본은 진주만 이후 잘 알고 있는 독일의 비스마르크보다 더 무시무시한 야마토와 무사시를 건조하게 됩니다.
만약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방적으로 일본이 수장되지 않았고 서로 피해를 입혔다면 전함 전함 야마도와 무사시를 막을 방법도 없었을거고 혼돈의 소용돌이로 말리는거였죠.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미국의 짹팟과 과 과날카날에서의 뼈저린 패배로 급속히 미군에 밀리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핵폭 당하고 항복하지만 말이죠.
수출중단 석유 딸림
동남아(석유생산국)을 먹으려 함
그당시 필리핀은 미국령
진주만에 있는 미국 함대를 묵사발 내면
필리핀 먹는도중 미국에들 못올걸계산
진주만치고 필리핀먹음
결과= 잠자는 사자 코털을건드림
수출중단 석유 딸림
동남아(석유생산국)을 먹으려 함
그당시 필리핀은 미국령
진주만에 있는 미국 함대를 묵사발 내면
필리핀 먹는도중 미국에들 못올걸계산
진주만치고 필리핀먹음
결과= 잠자는 사자 코털을건드림
그리고 일본은 동남아를 차지하지 않고 독일과 먼저 소련을 멸망 시켰으면 역사는 완전히 바뀌었을겁니다.
동남아 앞 바다가 아니면 일본은 자원의 수,출입이 불가능....그런대 이미 미국은 필리핀과 동남아지역에
이미 미국의 영향력을 형성중이었죠....그레서 일본은 진주만함대를 공격해 격파하면 수,출입이 원활해지죠..
그기에 미국은 독일과 전쟁중이라 2개의 전선을 형성하기 힘들겄이단 오판을 하죠...미국도 처음에는
일본이 동남아를 삼켜도 크게 관여 안합니다...영국과 프랑스가 동남아에 영향력이 강했으니...
그생각으로 진주만 폭격....그러나 미국은 전쟁물자 총동원을 하면서 2개의 전선을 형성....일본 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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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망이 아니라 패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전쟁을 하면 무조건 진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었죠.
일본 내에서도 반대가 많았고, 특히 진주만 공격의 선봉장인 야마모토 이소로쿠도 정작 자신은 극렬 반대했죠.
즉 진주만 공격의 가장 큰 원인은 비이성적인 당시 일본 군 수뇌부(육군-조슈 번 출신)의 판단이었습니다.
그 본질적인 것까지 분석해보면 청일전쟁까지 올라갑니다.
일본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의 시작이 청일전쟁 및 러일전쟁입니다.
청일전쟁 후 전쟁에 든 군비보다 훨씬 많은 막대한 보상금을 청으로 받고 그 돈으로 함대를 사죠.
그때부터 전쟁의 맛을 알아버린겁니다.
그렇지만 러일전쟁 후 청일전쟁과 달리 일방적 승리로 끝난게 아니라 미국의 중재로 "휴전"을 했기 때문에
러시아로부터 한푼도 배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라가 휘청일 정도로 자금난이 심했고, 인적 손실도 청일전쟁보다 훨씬 더 심했죠.
그 이후 군국주의로 돌아섰고 미국에 칼을 갈게 되었습니다.
그뒤 전력이 약해진 미국과 협정으로 상호 불가침조약을 맺을 계획이였겠죠. 유럽전선도 미국의 참전 전까진 고전을 펼치고 있었을때니 처칠이 그렇게 미국의 참전을 요구했지만 묵살한것만봐도 미국이 참전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일본은 중국 러시아를 잇따라 격파한 불패 해군의 허영심이 컷죠.
일본은 그 작전을 성공으로 봤고 실제 미 해군의 타격이 있었었죠.
그리고 일본은 진주만 이후 잘 알고 있는 독일의 비스마르크보다 더 무시무시한 야마토와 무사시를 건조하게 됩니다.
만약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방적으로 일본이 수장되지 않았고 서로 피해를 입혔다면 전함 전함 야마도와 무사시를 막을 방법도 없었을거고 혼돈의 소용돌이로 말리는거였죠.
미드웨이 해전에서의 미국의 짹팟과 과 과날카날에서의 뼈저린 패배로 급속히 미군에 밀리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핵폭 당하고 항복하지만 말이죠.
야마토와 무사시가 있어도 이미 항모전으로 바뀌어버린 해전의 양상때문에 아무 역할을 못하는건
바뀌지 않습니다.
과달카날에서의 패배도 앞으로 연이은 패배의 시작일뿐 결정타는 아니구요.
1) 공업생산력
2) 기술력
두가지때문에 패배할수밖에 없었지, 미드웨이와 과달카날때문에 진게 아니죠.
라는게 있었죠.
하지만 현실은 일본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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