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빽이 없어서
105mm견인포 다녀 왔네요.
공병 지원할껄...
그리고 장간 에서의 사진빨은
정말이지 인생샷이 될것 같네요.
제일 억울한것이 있다면 3보이상 승차라
전역후 맞는 옷이 추리닝밖에 없다는...
우리 공병분들은 전부 UDT분들과
견주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럽다.
저는 빽이 없어서
105mm견인포 다녀 왔네요.
공병 지원할껄...
그리고 장간 에서의 사진빨은
정말이지 인생샷이 될것 같네요.
제일 억울한것이 있다면 3보이상 승차라
전역후 맞는 옷이 추리닝밖에 없다는...
우리 공병분들은 전부 UDT분들과
견주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럽다.
105mm견인포 다녀 왔네요.
공병 지원할껄...
그리고 장간 에서의 사진빨은
정말이지 인생샷이 될것 같네요.
제일 억울한것이 있다면 3보이상 승차라
전역후 맞는 옷이 추리닝밖에 없다는...
우리 공병분들은 전부 UDT분들과
견주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럽다.
105mm견인포 다녀 왔네요.
공병 지원할껄...
그리고 장간 에서의 사진빨은
정말이지 인생샷이 될것 같네요.
제일 억울한것이 있다면 3보이상 승차라
전역후 맞는 옷이 추리닝밖에 없다는...
우리 공병분들은 전부 UDT분들과
견주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부럽다.
여름에는 강가에서 이렇게 보트도 타고....
통신의 가설병과 더불어 가장 빡쎈 보직인걸 가지고 무슨 꿀보직 타령이야
그리고 제 나이가 몇개인데 친구들이 없겠습니까~
"비록 금전적으론 가진건 없지만, 친구들 때문에 부자다"라고 떠벌릴 정도인데
철항 저거 박다가 숨넘어가지 ㅡㅡㅋㅋ
항타기는 왜그리 무거븐지 ftc 훈련할때 조립교랑 철조망 졸라 짱남 ㅋㅋㅋ 풀떄는 점점 가벼워지나 감을때는
나중데면 한타레에 무게 15키로 이상 나가지요 철조망 항타질졸라 하는데 교관 화학탄 낙화 가스 숨차죽것는데
아련한 추억이네요 ㅋㅋㅋ
24인용 포로 수용소 설치하고 주변에 윤형철조망 설치하고...ㅜㅜ
한겨울에 땅 얼으면 지줏대 땅에 안박히고...ㅜㅜ
보급 가죽장갑 끼고 목장갑 끼고 외피장갑 껴도 뚫고 들어와 손가락에 상처 입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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