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볼트, 블로우백 방식으로 작동하고 탄띠를 이용하여 탄약을 공급받으며 공기로 화기의 열을 식히는 방식을 가졌습니다. 분당 300 ~ 400발의 유탄을 발사할 수 있고, 사거리는 사수가 피해를 받지 않는 최소한의 안전거리인 75 m에서 최대 2,200 m 까지이며, 조준기를 이용하면 1,500 m 안에서 정밀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탄약은 미국 육군의 M75 자동 유탄발사기에 쓰기 위해 개발된 40 × 53 mm 고각도 유탄을 쓰며, 40 × 46 mm 저각도 유탄과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주로 쓰이는 탄약은 M430 다용도 고성능 폭발(High Explosive Dual-Purpose; HEDP) 유탄으로, 사격시 착탄지점을 중심으로 보병일 경우, 반경 5 m 안에서 살상시키고 15 m 안에서는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비에 대해서는 직각으로 쏠 경우 보병 전투 차, 병력 수송 장갑차와 같은 5 cm 미만의 경장갑 차량의 장갑을 뚫을 수 있습니다.
길목에 매복 후 아군 지원 올때까지 지점사수하면서 보병과 기갑을 저걸로 일단 혼 빼 놓고 개릴라식으로 치고 빠지고 치고 빠지고...
이렇게 하면 적군 맨붕 옴.
저게 저래 보여도 보병이나 수송차량 공격은 가능함.
탱크나 장갑에는 공격 못하겠지만...
보병과 수송차량 위주로 갈기면 장갑이나 탱크는 그들 보호하려고 제대로 공격 못함.
이렇게 이동지연 시키고 아군 부르면? 굿샷~
미국의 경우 공군을 요청하겠지요. 우린 사정거리 안이라면 포병~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수색, 마린, 특전들이 중요함.
영상에서도 파란색탄을 쏘는데 파란색은 연습탄이고
노란색이 아마 고폭탄일겁니다
요거 사격하다가 소대장이 총구쪽에서 위치 수정하다가 발사돼서 기절한 사고도 있었어요
다행이 연습탄이라 안터지고 하이바에 맞아서 큰 부상은 없었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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