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분들이 주장하는 학살 사건에 헬기타고와서 했다고하는데 그시기에는 한국군 자체적으로 헬기 운영을 하지 못하는 시기였다고 합니다
윗분말처럼 부대 마크가 비슷해서 일수도 있으며 낮에는 농부 밤에는 vc 로 변해 아군한테 총질하는데 그런 증거가 있다면 불가피하게 발생될수도 있을거같네요
전쟁나면 불가피하게 민간인 인명피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이런글 보면 한번씩 드는 생각이 1950년 한국전쟁때 남과북이 서로 싸우면서 점령지가 바뀌면 빨갱이 내지는 미제괴뢰군이라면서 서로 학살함 점령군이 바뀌는거에 따라서도 그랬음 베트남전도 역시 마찬가지임 베트남전에서의 북베트콩은 군복보다는 민간인처럼 보이는 옷을 많이 착용했으며 낮보다는 밤에 주로 움직이며 마을에 내려가 한국군이나 미군에게 동조했다고 촌장이나 마을사람들 죽임 자신들에게 협조하라고 그리고 몇명 쁘락치고 심어놓고 감 당연 낮에 한국군이나 미군이 수색정찰 나와서 마을 디비면 총이나 수류탄등이 나오면 당연 베트콩 협력마을이라 생각함 마을에 숨어서 공격하는 일도 다반사고 1950년대 빨갱이때문에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나라의 군인들이 공산당이라면 이가 갈리는데 베트남전쟁도 돈 때문이라 박정희가 파병하였지만 실상은 베트남에 공산당이 오니 미군의 협조로 그들을 저지하고 멸공해야 한다고 했음 당연 눈이 뒤집힌 한국군들은 마을에 베트콩이 있으며 베트콩 마을이라 생각하고 아무 이유없이 친절을 몇개월간 베풀다 학살을 시도할리 없음 그리고 벽화에 그렸다던 한국군의 부대표시도 이상하고 이건 계속해서 의구심을 가져야할 문제임
@파라딘 꼭 보면 지 말만 옳다고 우겨대는 작자가 여기 또 있네.... 니가 전쟁을 알아? 해 봤어?
전시 상황에 피아 식별 안되면 아군끼리도 총질하는게 전쟁이야 1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말고 다른분 블로그에 사실일까요? 라고 묻는 말에 "니가 올린 블로그가 헛소리야" 라도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
어이~ 파라딘~ 니가 진실을 아냐고?
양민학살?? 그래 없었다고는 안한다~ 너 다낭 가 봤어? 베트남전에 대해 좀 알아? 베트남전 당시 다낭에 땅굴이 많았던거 알아? 그게 무슨말인지도 모르지? 뭘 까네 마네 그딴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봐~
형이 너때문에 로긴 해서 이렇게 글 남기는데 말이지 1도 모르면 걍 숨만 쉬면서 읽어~~ 미친소리네, 까는 소리하고 있네 이런 지저분한글 남지기 말고~~
형이 한마디만 더 할께~ 베트남전 당시 양민인지, 베트공인지 전혀 구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도주의적인 접근 방식에 실패하고 아군의 사상자가 많았어. 이거 무슨소린지 알아? 이쯤 하자~
댓글 달땐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멋들어지게 까지는 아니어도 기분나쁘게는 쓰지 말자~
군인은 군복을 입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게릴라전을 펼치는 경우에는 민간인과 군인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오인사살이나 학살이 벌어지죠.
하지만, 게릴라전을 펼치는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는거고, 이쪽입장에서는 또 그럴수밖에 없는거고..
암튼 전쟁은 나쁜 겁니다.
그리고, 사과는 하면 좋죠.
낮에는 농사 짖던 농부가 해지면 베트콩이 되어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데, 누가 누군지 정확히 판별할 능력이 있나요?
순간에 죽느냐 죽이느냐의 전장터에서...?
저때 전선이 구분이 되어있었냐? 베트콩 은닉출몰 의심지구였을테니 또는 저마을 사람들중 내통이나 콩이 있었을수있지,민간인? 츠암내, 전쟁중에 민간이 군인 이런게 어딨어, 민간인이라고 등돌렸다가 총쏘면? 앤 뭔 동화같은 얘길하네?
"내로남불"
일본 욕하면서 반대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했던 만행은 합리화 ㅎ
근데 일본 시바새기들은?
쪽바리냐?
니는 일본 교수 몇명 와서 아임쏘리하면 일본도 다 용서할꺼냐?
더 늦기전에 정신병원가봐라~
님이 주장처럼 적으로 변신할까봐 그런짓을 한겁니까?
전쟁에서 민간인 희생의 주 원인은 대부분 군인들의 보복,복수심에 자행된 학살로 살해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어떤 마을에 한 명이 베트콩에 협조했다고 해서 그 마을 전체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땅에다 매장시킨게
자랑스러운 우리 국군들의 만행이었죠,, 베트콩 한 명 못잡는다고 선량한 다른 사람들까지 모두 죽이는게
무슨 국가를 지키는 군인입니까? 그냥 살인집단이지...
낮에는 농사 짖던 농부가 해지면 베트콩이 되어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데, 누가 누군지 정확히 판별할 능력이 있나요?
순간에 죽느냐 죽이느냐의 전장터에서...?
아군 죽이고 도망가는 베트콩 따라갔더니 마을에서 사라짐... +_+
민간인과 베트콩이 섞여있는 전쟁이죠
그리고 남베트남군의 사건이 한국군의 사건으로 잘못알려진 경우도 있습니다 맹호부대의 부대마크가 남베트남군의 부대마크와 비슷해서 많이 오해받았습니다
윗분말처럼 부대 마크가 비슷해서 일수도 있으며 낮에는 농부 밤에는 vc 로 변해 아군한테 총질하는데 그런 증거가 있다면 불가피하게 발생될수도 있을거같네요
전쟁나면 불가피하게 민간인 인명피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그래도 일본보다는 우리가 나은듯하네
어느쪽 말이 사실일까요???
전시 상황에 피아 식별 안되면 아군끼리도 총질하는게 전쟁이야 1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 말고 다른분 블로그에 사실일까요? 라고 묻는 말에 "니가 올린 블로그가 헛소리야" 라도 당당하게 말하는지 모르겠네...
어이~ 파라딘~ 니가 진실을 아냐고?
양민학살?? 그래 없었다고는 안한다~ 너 다낭 가 봤어? 베트남전에 대해 좀 알아? 베트남전 당시 다낭에 땅굴이 많았던거 알아? 그게 무슨말인지도 모르지? 뭘 까네 마네 그딴 소리 하지 말고 그냥 봐~
형이 너때문에 로긴 해서 이렇게 글 남기는데 말이지 1도 모르면 걍 숨만 쉬면서 읽어~~ 미친소리네, 까는 소리하고 있네 이런 지저분한글 남지기 말고~~
형이 한마디만 더 할께~ 베트남전 당시 양민인지, 베트공인지 전혀 구분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도주의적인 접근 방식에 실패하고 아군의 사상자가 많았어. 이거 무슨소린지 알아? 이쯤 하자~
댓글 달땐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멋들어지게 까지는 아니어도 기분나쁘게는 쓰지 말자~
요즘엔 박항서 감독님의 매직으로 더 난리 난듯ㅋㅋ
일본이랑 우리랑은 좀 다른 관계인건 분명하다고 봄.
게릴라전을 펼치는 경우에는 민간인과 군인을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오인사살이나 학살이 벌어지죠.
하지만, 게릴라전을 펼치는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는거고, 이쪽입장에서는 또 그럴수밖에 없는거고..
암튼 전쟁은 나쁜 겁니다.
그리고, 사과는 하면 좋죠.
우리 또한 아픈 역사의 피해자이며 또한 가해자 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과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중국도 공산당이 이겼으니 마오쩌둥이 영웅이 된거지... 역사가 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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