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뜩 생각이난게 있습니다
한국은 핵미사일이 없기에 열강들에 비해
잔략적으로 상당히 열세한편에 속하는데
탄두중량500kg미만 순항미사일이라면
사거리는 무제한입니다
그러면 이 순항미사일에 화약같은거 대신에
원자력발전소에있는 세슘이나 각종 고농도의
방사성 핵 폐기물들을 잔뜩 실어서 쏜다면
(하늘에서 세슘과 플루토늄이 내린다!! )
전략무기로써 전쟁억제무기로써 가치가 있을까요
적국의 수도나 인구밀집지역에
초고농축 방사성 폐기물을 잔뜩넣은 순항미사일이
단 한방이라도 터지면
전쟁결과는 둘째치고 그나라는 박살이 날텐데요
핵을대신할 전쟁억제 무기이자 열강들에게 쉽게
무릎꿇고 기어다니지 않을만큼의 위력이 있는건지
결국 양나라는 회생불가 불모의 땅이 되는거죠...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그럼 테러 취급받을 겁니다. 그리고 더티밤도 핵무기로 분류됩니다. 재재받을 겁니다.
결국 양나라는 회생불가 불모의 땅이 되는거죠...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북한이 핵을 우리에 발사시에 우리측 대응보복 방안으로 밀매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고 한 대응무김니다..사실 더티밤을 사용금지 하는 국제적 규제나 협정은 없습니다
엄청 비난 받고, 역으로 제재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 전쟁중인 지금 미국이나 러시아가 전술핵이 없어서 안쓰는게 아니고, 명분이 없어서 못 쓰는겁니다.
우리도 만들려고 마음 먹으면 1년 안에 만들죠
우리는 북한 처럼 핵 실험 없이 완성형을 만들수 있습니다
나오는 폐기물에 프로토늄 235가 약 3~5%정도 포함되어 있죠...그 농도로는 무기만들기 불가능...
그래서 우리가 미국과 협상하는겄중에 농축시설하자는겄이죠..우리야 페기물 농축해서 원자로 연료로 쓴다
하지만 미국입장에서는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으면 바로 프로토늄을 전용해 무기화 가능하니 안해줍니다...
그리고 고준위 방사선 폐기물 투하한다고 병사나 물건이 바로 오염되어 못쓰는게 아닙니다...
그런 이유로 방사선 폐기물에서 원자로 연료봉을 원심분리하여 저농도 프로토늄 235를 고농도
프로토늄으로 만들고 그 양을 최소 톤 단위가 되어야 폭탄으로서 위력을 발위합니다....
우리나라가 만든다하면 꾀나 오래 걸립니다 도움없이는 인공위성도 우리나라혼자서 못만드는데 ;;ㅋ
우리나라 꾀나 허접해요 군사적으로 기술적으로 흐미 핵폭탄 수소폭탄 조금만 알아도 이런글 없을텐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