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 전투력은 바로 행군 능력하고 직결이고,,,, 행군은 병사의 인내력, 정신력 함양에 기여함여...행군 마니 시키는건 육군수뇌부에서 당연한 책무이고 이를 비난하면 안됨여
한국 안보 현실은 행군 못하는 보병 이란건 가따 버려야 함
차량 수송으로 보병 기동력 강화도 육군에서 취해야 할 선진화 방향이나 차량수송의한 기동이 안되는 전투 공간은 행군으로 돌파 기동해야 하는거이구..625 전쟁에서 중공군 참전후 중공군 평가가 미군은 산악기동을 못해 자기들에다 패한 이유라고 중공군 장군들이 그렇게 토로하기도
02군번 육군 나왔습니다 행군중 화생방에 방독면 피복까지 입고 전술훈련까지 했습니다 훈련은 빡쌧지만 그만큼 포상도 두둑했네요 전쟁나면 기동성을 위해 차량이동이 우선적이겠지만 과연 좁은 땅덩어리에 포가 각도 조금만 바꿔도 온 도로가 초토화될텐데 차량이동이 가능할지가 의문이네요
식사 시간, 물집 잡힌 발에 반창고를 붙이고 다시 시작한 행군은 밤새 이어집니다.
육군은 2030년까지 이렇게 '걷는 보병부대'를 없애기로 했습니다.
모든 보병부대에 차륜형 장갑차와 전술차량 등을 배치해 모든 병사가 차량으로 이동하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현대전의 추세에 맞춰 육군 전체를 기동화 부대로 만들고, 병력이 줄어들어 감소한 전투력을 기동력으로 대신한다는 구상입니다.
체력과 정신력을 키우기 위한 행군 훈련은 계속되지만, 부대 이동을 위해 짐을 지고 걷는 장거리 행군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병사들에게는 무거운 옛 군장 대신 미래 전투복과 방탄복, 조준경, 소총 등으로 구성된 '워리어 플랫폼'도 보급됩니다.
다리에 알이 배겨서 혹은 총 한자루와 알몸으로 놓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알보병'이라는 말도 옛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은 또 병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전역한 군 간부들을 부분적으로 다시 투입하는 '비상근 복무제'를 확대하고, 일부 사단급 부대에 예비역 군 간부를 상시 투입하는 '상근 복무제'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라고.....기사에서그러네예
우리는 이제야 시작이지만, 모든 부대에. 방탄전술차가 보급되길
미군이랑 같이 훈련 중 어쩌다 미군훈련지 안에 들어가게 됬는데
우리 군이었으면 걸어갈 거리도 미군은 ATV 타고 다님.
한국 안보 현실은 행군 못하는 보병 이란건 가따 버려야 함
차량 수송으로 보병 기동력 강화도 육군에서 취해야 할 선진화 방향이나 차량수송의한 기동이 안되는 전투 공간은 행군으로 돌파 기동해야 하는거이구..625 전쟁에서 중공군 참전후 중공군 평가가 미군은 산악기동을 못해 자기들에다 패한 이유라고 중공군 장군들이 그렇게 토로하기도
이제야겨우 하는구만...
젤 불필요한 훈련중에 내가 보기엔 행군입니다.
극기훈련처럼 한번씩하는거면 몰라도 .... 행군을 많이한다고 전투에서 행군을 잘한다는 건 말도안되죠..
특전사 천리행군은 종합전술훈련이죠....
행군중에 습격하고 도피하고 매복하고 거점 이동하고 침투하는 그런 전술훈련이 필요한데...
걷기만하는거는 아무의미가없습니다.
전투에서 닥치면 다 걷습니다...
훈련한다고해서 더 잘걷는거 아님다...
사격은 많이 할 수록 실력이 향상되는 경우가 많고...
병공통과제나 주특기훈련들은 반복 숙달해서 익히는게 맞지만
행군은 숙달한다고 해서 향상되는게 아님다....
25년이나 지낫는데 ㅜㅜ 전 3보이상 무조건 차타고 아님 오토바이타고 절대 안걸어다닙니다.
걷는건 시간 낭비일뿐.....
그리고 현대전에는 기동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기동보병으로 변하는거 당연한거에요...
6.25때나 행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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