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27135101730
이일우씨 왈.... 해궁은 개발 단계에서 시험용 미사일이 기당 100억대,,비싸서 초음속 표적 테스트는 시물레이션으로 대체 했다 라고..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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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빡친 기사 내용 입니다
일단 마하 0.5로 비행하는 비행체 의한 시험 테스트이란건 하나마나이죠 ..오늘날에 최하가 마하 0.9로 수면위에 바짝 붙어서 씨스키밍을 하면서 함정에 달려듬니다
우리가 해성이라고 국산의 중거리 대함유도탄을 생산 배치하는 나라인데 이것이 기당 20억원입니다 그러나 하푼은 기당 10억원으로 해성대신 하푼을 투입시 이 테스트 비용은 저렴해요 ..해성은 바로 생산한지 얼마 안된 신품이고 노후한 우리군 보유 하픈으로 시험용으로 쓰는게 바람직합니다 ..
그러면 국산 해성 생산이 추가되니 방산 업체에도 도움이 됨니다,,,, 어차피 일정 기간 경과시에 노후 장비 하픈은 폐기될 운명이라 실제로 하픈 구매 비용이 발생하는 것이 아님니다..하푼 가격을 노후품으로서 2억원으로 가정해서도 이것 20발을 사용시 테스트 미사일 비용이 40억원이란 금액이 계산이 되요
해성-3,라는 초음속대함미사일은 거의 개발이 완료 상태이라 소량 생산후 바로 해성 요격테스트에 시험에 투입 가능할것입니다..시커나 유도장치는 개발 미완에도 문제는 아닐것입니다..표적 근처에다가 낮게 날기만 하면 테스트에 충분하죠..글고 테스트 미사일에다는 계측 장치를 단다든가도 불필요합니다,,, 그런 측정은 미사일에 장치 내장은을 안해도 얼마든 합니다
현 추세 대로하면 최하 마하2로 나는 대함미사일의 요격을 못하면 아예 해군에서 인수 거부 해야 하는데(이것도 크게 봐준것임 일본 자위대 조차도 마하3으로 타격하는 대함미사일이 배치 직전임) 아무래도 군이 여기에 유착되며 업체 측 농간질이 마니 들어간듯 싶군요
일반적인 고속 미사일 요격은 우리군에 노후 미사일 수량이 많아서 정말 테스트 비용은 적게 듬니다
..나이키 허클리스하고 유사형인 현무-1만 해도 기백발을 가진 우리군 인데..현무-1도 도태 예정이고 나이키허클리스는 속도가 최고 마하4 정도 냄니다.. 낙하단계에서의 속도도 이정도이고 하이다이브 표적 형태의 테스트라면 이것 쓰면 당장이라도 합니다
해궁은 태생이 그러해서 마하4의 표적 요격은 성공시켜야 합니다
시험 환경도 해궁은 능동레이다 유도방식이라 전파 재밍이 들어간 조건에서 해야만 실전에서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업체는 이는 절대 적용 안한 클린 상태에서 시행 할것 입니다
그러므로 실전에서 명중율은 아주 낮아질 확율이 높습니다
솔까 국방부말 못믿겠어요
현재 우리군이 배치한 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첨단무기들이 실전에서 스펙대로 나와줄거라고 믿고 싶은 심정..저도 그러길 바랍니다...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현실을 깨달으시길...시험할떄와 실전은 다른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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