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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3608
필룸이라 부르는 특유의 투창인데....
이게....한번 던져서 제대로 꽂히면 상대 방패를 뚫고 휘어져 버리고....뺄수 없는 구조라네요...
게다가 꽂힌 창의 무게로 상대방은 방패를 버려야 했다네요...
또한.....빗나가서 그냥 땅에 박혀도.....상대방이 집어서 다시 던질수 없게....앞 부분이 휘어져 버린다네요......
기원전 부터 이런 아이디어가 있었다니...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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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보병 주병기인 양날검은 다른 나라 칼에 비해 짧지만 근접전에는 아주 유리햇다고 하죠
방패로 막고 밑에서 찔러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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