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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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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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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병장 똥가루휘날리며 22.03.30 12:41 답글 신고
    직접타격보단 대공포탄이 스스로 터지며 발생하는 파편에 의한 타격을 위해 근접신관이나
    시한신관이 장착된 탄을 쏘게됩니다. 일정시간을 올라가 터지거나 근접한 물체를 감지하면 터지면서 말씀하신 거무틱틱한 폭발이 발생합니다
    답글 1
  • 레벨 대위 3 청석 22.03.30 12:30 답글 신고
    대공포
    답글 1
  • 레벨 대위 3 청석 22.03.30 12:30 답글 신고
    대공포
  • 레벨 상사 2 레드우드 22.03.30 12:32 답글 신고
    아아 저걸 대공포라 하군요
    답변 감사 드려요~~~
  • 레벨 병장 똥가루휘날리며 22.03.30 12:41 답글 신고
    직접타격보단 대공포탄이 스스로 터지며 발생하는 파편에 의한 타격을 위해 근접신관이나
    시한신관이 장착된 탄을 쏘게됩니다. 일정시간을 올라가 터지거나 근접한 물체를 감지하면 터지면서 말씀하신 거무틱틱한 폭발이 발생합니다
  • 레벨 상사 2 레드우드 22.03.30 12:45 답글 신고
    자세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 레벨 중장 블키 22.03.30 12:50 답글 신고
    대공포 맞구요. 미드웨이 일본군이니까. 시한신관을 쓴 대공포탄을 쓴거라고 생각되내요. 그래서 비슷한 고도에서 빵빵 터지게 되죠.
  • 레벨 상병 사브9000에어로 22.03.30 13:03 답글 신고
    근접신관은 2차 대전 후반에 미국에서 개발됐다고 합니다... 진공관을 썼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했을 지...
  • 레벨 대령 1 아르헨도르 22.03.30 13:09 답글 신고
    지연신관이 아니고 근접신관입니다
    지연신관은 탄두가 충돌후 셋팅된시간뒤 폭팔하는 신관이고 근접신관이 발사뒤 금속(자기장)을 탐지하면 폭팔하는겁니다! vt근접신관은 43년도에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미드웨이전은 42년도!
  • 레벨 상사 2 레드우드 22.03.30 13:12 답글 신고
    근접신관...그 당시 기술로는 대단한거 같네요
  • 레벨 소령 1 alcaphon 22.03.30 13:41 답글 신고
    대공포 장면볼때 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지금처럼 자동조준도 아니고
    수동으로 격추시켜야 한다라면
    지금의 엽총벅샷처럼 파편식으로
    대충 근처에다가 여리발
    휘갈기는게 좀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너무 엉뚱한생각일까요?
  • 레벨 중령 3 소나타는너나타 22.03.30 14:06 답글 신고
    그래서 여러문으로 화망을 구성하지요
  • 레벨 상사 2 레드우드 22.03.30 14:06 답글 신고
    대공포 검색해 보니?
    옛날방식 전투기 기준, 비행기 맞출때는 속도, 바람 등을 고려 하여 대공포를 쏴서 위에 사진처럼 비행기 주변에서 터지게끔 해서 그 파편이 전투기 맞추는 원리 라고 나와 있네요...
  • 레벨 상병 녹슬은망치 22.03.30 15:07 답글 신고
    국방tv https://www.youtube.com/watch?v=Nm0f4A6ejPY 근접신관 만들어지는 과정

    17편까지 보세요
  • 레벨 소위 1 선녀와쓰리꾼 22.03.30 15:13 답글 신고
    이게 답변 끝판왕.
  • 레벨 대위 3 메모의기술 22.03.30 21:34 답글 신고
    http://www.youtube.com/watch?v=Nm0f4A6ejPY
  • 레벨 중령 2 도나스 22.03.30 15:52 답글 신고
    발목지뢰 불 나서 터질때도 비슷합니다.
    연기는 더 작지만요.
  • 레벨 대위 3 청석 22.03.30 20:16 답글 신고
    근접신관은 필리핀 해전에서 미군이 처음 사용했다고 알고있고요
    제로기 추풍낙엽 되었답니다
    격추율이 상당히 올라갔다네요
  • 레벨 하사 2 bg89th 22.03.30 23:23 답글 신고
    흔히 고폭탄이라 하죠
  • 레벨 원사 3 케네디짚 22.03.31 07:41 답글 신고
    영화라서 과장된 CG입니다. 제대로된 근접신관은 전쟁후반에 미국과 영국만 사용했습니다. 미국은 가미가제 공격에 대한 대응, 영국은 독일 V-1미사일 대응용으로 잘써먹었습니다. 시한신관은 표적에 대한 거리와 고도를 측정하고 폭발 시간을 입력해야하는데 영화처럼 고속으로 강하하는 급강하폭격기를 상대로 바로바로 터지게 하는 것은 당시기술로는 거의 불가능 했을것입니다.
  • 레벨 상사 1 덩스맨 22.04.01 20:39 답글 신고
    자기장을 이용한 근접지연신관 대공포 일겁니다.
  • 레벨 중령 1 왕배야덕배야 22.04.02 16:10 답글 신고
    그 당시 안 살아 봐서..
  • 레벨 중위 2 지니70 22.04.03 11:37 답글 신고
    대공포 명중률은 극악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대공포가 전투기 근처에서 폭발할때 위압감 때문에 사거리에서 벗어나려고 조종사들이 기체를 하늘로 향하게 만든다네요.

    대공포는 전투기을 잡는 목적도 있지만 지상에 근접하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더 크다고 합니다.
  • 레벨 상사 2 레드우드 22.04.04 03:30 답글 신고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한마디로 대공포는 공포의 대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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