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당시에 양민으로 포장된 전쟁의 위선자가 많이 있습니다.
전쟁 당시에 어른들의 이야기로는 서울과 인천 지역에서 못먹는 난민에게 돈과 인명,
진지 구축 공사에 많은 난민을 동원하였고,
인천 지역에서 상륙작전을 막기 위해서 많은 수의 양민을 대려다가 강제 노역을 시켰고,
죄없는 사람에게 죄를 씨워서 즉결 처형하며, 죽창을 들고 사람들을 죽이려고 지역을 다녔던 존재들의 월간 말지에 실린 양민으로 포장된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6.25 전쟁 당시에 죄목은
- 부녀자와 아이들을 동원한 진지 공사 동원
- 사유재산 침탈 및 개인 인명 총살
- 공산당의 앞 잡이로 많은 인명을 살상하게 함
- 많은 죄없는 인명에 대한 공갈 협박 및 폭언, 금품 갈취
등이 있습니다.
과연 이들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양민이라고 인정하는 것도 명확한 시선 오류입니다.
사람에게 강제 노역을 시키면서 협박하러 온동내를 죽창을 돌고 돌아다닌 인간이
양민입니까 ?
죄없는 많은 인간을 죄를 몰아서 죽인 인간이 양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