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재원확보 방안으로 “현재 군 병력을 절반으로 감축하자”고 말해..
“평화체제 구축을 통해 2015년 전까지 군병력 규모를 30만∼40만명으로 감축하는 평화구조가 구축된다면 국방비에서 상당한 부분의 재원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발 안그래도 빈곤한 군대를 거덜내지 마라~
주변국은 전력증강에 안달인데 우리는 감축?
이런 부류 인간들이 한국형 구축함 kd-2,kdx-3외 전력증강사업에 테클거니~
언제까지나 약소국 대한민국으로 남는 수 밖에.......
같은 당 열우당 임종인 의원과 코드를 같이하네요~씁쓸
이율곡의 십만양병설에 대해 태평성대라며 이를 거부한 선조의 조정, 곧 이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명나라의 조선진입과 삼전도의 역사가 떠오릅니다.
같은 코드 노무현 대통령이 만천하에 떠벌린 동북아 균형자론은 말 뿐인가?
균형자가 되려면 최소한의 힘이 있어야지...현 상태로도 주변국에 코웃음 꺼리인데~
동북아 동네북을 혹 발음을 잘못한게 아닌지 머리가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