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와 일본과 자동차 |
무슨 소리인가 하는 사람들이 많다..
독도의 아름다움을 본 사람이라면.. 애국심이 절로 우러날지도..
실은 일본이 독도를 차지하려는 이면에는 무서운 계략이 있다.
현재 일본은 하이드레이트로 동력을 얻는 자동차를 발명한 상태이다.
하이드레이트(hydrate)란 고응축 메탄가스이다. 주로 바다속의 어느 정도의 지층에 묻혀있는 이 하이드레이트는 말 그대로 완전연소 연료이다. 하이드레이트가 묻혀있는 곳은 해산물이 필요로하는 질소의 성분이 많으며, 그만큼 어류들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 된다... 물론 일본열도에도 그 매장량이 무궁무진하다. 일본의 하이드레이트 시추기술은 우리의 것보다 20년이 앞서있다. 이 시추기술을 가지고 있는나라로는 미국/러시아/일본 3나라에 불과하다. 우리나라도 이제서야 이 자원에 대한 연구를 개시하여 3-5년 정도의 걸음마를 걷고 있다.
일본은 자기네 나라 주변에서 하이드레이트를 시추한 바 있다. 하지만 지층의 불안전성으로 인해 일부가 내려앉는 현상을 겪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써먹기 위해서는 가장 만만하게 여기는 독도주변이다... 독도 주변의 매장량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왜 일본이 독도를 가지려고 애를 쓰는지 속셈은 자동차와 결부된 연료 확보차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마도 그 속셈을 아는 이는 거의 없을 것 같다... 자동차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그 내용을 우연히 TV에서 접하게 되었고.. 관련 자료를 검색을 통해 찾아본 결과.. 대충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독도는 절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내 줄 수 없는 우리 나라의 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뇌속에 되뇌어 본다.
http://blog.daum.net/myclub71/8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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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가스(메탄) 하이드레이트가 중요한 이유는?
1. 대체에너지 개발의 필요성
1930년대 이미 발견되었으나 기존 화석연료가 풍부하였고, 당시의 과학기술로는 Gas Hydrate를 개발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화석에너지가 첨차 고갈되어 감에 따라 1970년대의 석유파동과 같은 에너지파동 등에 대비한 에너지원의 다양화가 시급해졌다. 그러나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87%를 화석연료가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 이들을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의 개발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화석 에너지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위 도표는 지구상에 축적된 유기탄소의 분포량을 나타낸 것으로 탄화가스가 화석연료보다 2배 이상 많이 분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Gas Hydrate는 천연가스의 매장량의 약 100배인 10조 톤이 넘는 매장량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대체에너지로서 매우 매력적이다.
2. 친환경에너지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청정에너지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히 연소 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 적은 Gas Hydrate라는 자원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이미 천연가스가 청정에너지원으로 널리 쓰이고는 있으나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연소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현재 사용 중인 휘발유에 비하여 적은 0.7배정도이며, 알콜은 물론 기타 다른 탄화수소 가스에 비해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발열량도 또한 높다. 따라서 메탄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대기 오염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3. 높은 에너지 보유량
그렇다면 1L의 얼음 속에는 얼마나 많은 가스를 담을 수 있을까? 기체가 고체로 변할 때, 165∼215배 정도 압축된다는 이론을 적용하면 약 200L의 가스를 담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로 엄청난 양이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오늘날 과학자들은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21세기 가장 가능성 있는 신 에너지 자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4. 지시자원으로서의 역할
또한 Gas Hydrate층의 유체 투수율이 낮아 덮개암(Cap Lock) 구실을 하므로 아래층에 석유자원이 부존돼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지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해저에 석유자원이 부존돼 있는 지역을 탐사 해보면 통상 맨 위쪽에 셔벗처럼 얼어붙어 있는 하이드레이트층이 나타나고 그 아래층에 천연가스와 원유가 있다” 는 것이 전문가들의 증언이다.
유개공측이 작성한 천연가스층의 지도와 러시아 과학원이 제공한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세계 분포를 비교해 면 놀랄만한 일치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하이드레이트가 동해상과 일본열도를 거쳐 저 멀리 캐나다까지 뻗쳐가면서 밴드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유개공의 석유 부존지대와 겹치는 것이었다.
Ⅱ.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어디에 있나?
러시아의 시베리아 같은 툰드라지대와 심해 해저의 퇴적물 또는 퇴적암층에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하이드레이트는 온도가 매우 낮고 압력이 높은 고압상태에서 살얼음과 비슷한 버석거리는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안정하게 형성되고 존재하기 위한 물리적 조건을 충족하는 심해 퇴적층과 영구동토 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러시아, 캐나다, 일본 등이 공동 연구한 바에 따르면 하이드레이트는 캐나다 북쪽의 비포트해를 비롯, 베링해, 오호츠크해, 울릉도 및 독도 부근 해저에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Ⅲ. 가스 하이드레이트... 이롭기만 한가?
1. 버뮤다 수수께끼 해결의 실마리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이 버뮤다를 잇는 삼각형 모양의 '버뮤다 삼각 지역'은, 1840년 프랑스 선박에 이어 1925년 일본 선박등 여러 척의 배들이 갑자기 침몰하거나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지만 그원인을 알지 못해 불가사의로 남아 있던 지역이다.
그런데 몇 년 전 이 지역에 대한 해저 탐사 결과, 다량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분포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만약 어떤 이유로 바닷물의 온도가상승하여 환경이 변하면 엄청난 양의 메탄가스들이 발생해 해수면의 부력을 급격히 낮추고, 이로 인해 그 지역을 지나가던 선박들이 침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가스 방출이 이 지역을 지나가던 비행기들에 의해서 여러 차례 관찰된 것을 보더라도 현재까지는 수수께끼의 가장 신빙성 있는 실마리로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거론되고 있다.
2. 2억 년 전 지구대멸종 주범은 "바다 속 메탄가스"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생물이 멸종된 고생대 페름기(2억6천6백만~2억4천5백만년 전) 대멸종이 바다 속 메탄 폭발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고 하여 페름기 말기의 대량 멸종 사태를(해저 생물의 95%, 지상 생물의 70% 이상이 멸종) 메탄 하이드레이트와 관련하여 설명한다.
이들은 바다 속 메탄의 폭발은 운석의 충돌이나 지각변동, 박테리아 등 미생물의 분해 등이 단초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해저 깊은 곳에 가라 앉아 있던 메탄의 일부가 해수면으로 이동하면, 그 이동으로 메탄을 누르고 있던 압력이 작아지고, 거기에 있던 메탄이 연속적으로 해수면으로 빠져 나가게 되어, 일단 메탄이 공기 중으로 분출되기 시작하면 그 순환의 고리는 걷잡을 수 없는 형태가 된다는 것이 라이스킨 박사의 연구 결과다.
이런 메탄은 저온과 수압에 의해 지금은 안정한 상태로 바다 속에 가라 앉아 있지만 운석 충돌이나 해저 지진 등 지각변동이 일어나면 언제 지구를 위협하는 흉기로 변할지 모른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우려다.
IV. 우리나라의 연구 및 투자 상황은?
1. 국내 연구 과정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가스 하이드레이트 연구를 국내 최초로 착수 하였고 1997년 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 지역 규명을 위한 물리탐사를 동해, 울산해역을 대상으로 국내 최초로 수행 하고 가스 하이드레이트 특성 규명을 위한 실험장치 자체 제작 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순수한 물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 및 프로판 Hydrate의 평형조건을 규명하였다.
1998년에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부존 지역 파악을 위한 물리탐사를 수행 (64 channel, 동해 울산 해역)하고 NaCl 3wt% 용액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 평형조건 규명하였으며 압력에 따른 메탄 하이드레이트 형성시간은 규명하고 울산 해역에서의 메탄 하이드레이트 안정영역 규명하였다. 또한 탄성파 탐사자료로부터 메탄 하이드레이트 부존가능성을 지시하는 탄성파 이상을 확인하였다.
1999년 에는 다공질 매체 (porous media)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 특성 규명을 위한 실험장치의 자체 제작에 성공하였다.
2000년 ~ 2004년 에는 산자부 R&D Center 연구과제로 수행 (가스공사에서 연간 약 3.3억원씩 투자) 중이며 현재 해면하 2,800m(수심 945m, 해저하 1,855m)지점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함유된 사암층 표본을 채취 하였다
2015~2020년 쯤 생산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2. 투자 현황
현재 국가적으로 여러 나라와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탐사 중에 있으며 산업자원부의 지원하에 한국 근해(특히 동해)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탐사와 기술개발에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KOGAS가 가스 하이드레이트 탐사 및 기술개발을 산업자원부의 지원하에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부존 가능성이 높은 동해 울릉도 부근 해역(면적 : 44,530km2)를 5년간 탐사를 실시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총 26억원(산업자원부 11억원 우리 공사 15억원)의 기술 개발비를 투입하여 개발을 실시하고 있다.
Ⅵ. 독도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우리나라가 관심을 갖는 까닭은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동해에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기존의 석유탐사는 주로 수심이 낮은 대륙붕 지역에서 이뤄지지만 메탄 하이드레이트 탐사는 이보다 깊은 5백-1천m바닷속에서 이뤄진다.
1. 동해안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한국과 일본 및 중국의 천연가스 분포도를 살펴보면 일종의 벨트(Belt)가 형성되어있다고 추정된다. 이것이 하이드레이트 분포도와 어떠한 연관성을 가지는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2. 독도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나 원유가 매장된 해저 대륙붕에는 원유에 포함된 유황성분 때문에 새우가 모인다. 이 새우를 잡아 먹기 위해 고기들이 모이고, 작은 고기를 잡아먹기 위해 큰 고기가 몰리는 먹이사슬 때문에 황금어장이 된다는 특이한 속설이 전해 오는데, 대부분의 원유채굴 현장이 황금어장으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독도에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층이 매장돼 있고 인근에 황금어장이 형성돼 있다는 사실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한석유공사에서 작성한 대륙붕지도와 러시아에서 작성된 '하이드레이트 분포도'는 놀랄 만큼 일치해 있어서 우리나라 해저에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개연성은 지극히 높다.
우리가 독도 해역을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가까운 이론의 경우 약 8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상태이며 작년부터 정부주도 하에 시험생산을 위한 시추에 들어갔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동안 주변국들의 여러 정황으로 판단하면 안정하게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큰 독도 근해의 하이드레이트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석유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하이드레이트에 대한 획기적인 기술개발로 유류 사용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일 수 있어 지구 환경 보호에도 기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가스 하이드레이트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Ⅶ. 해결해야 할 문제와 과제
1. 문제점
1) 기술적인 측면의 문제점
심해저의 가스 하이드레이트는 파이프라인, 노즐등에서 Plugging 현상을 유발시키거나 심해저 유전개발시 mud line, choke, BOP 등을 막아 시추와 생산시에 문제 발생시키며, 심해저에 매장된 Methane Hydrate를 압력과 온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채취하는 기술적 어려움과 이에 따른 경제성이 실용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경제성 - 시추공비 : 약 100억원)
2) 환경적인 측면의 문제점
물과 가스분자들은 서로 화학적 결합이 아닌 물리적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해리 조건에서 물과 가스로 분해되는데, 이렇게 분해된 Methane이 그대로 대기중에 방출될 경우 현재 사용중인 화석연료 이상의 온실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실제로 최근 바닷물의 온도 상승과 이에 따른 농도,압력의 저하로 해저의 Methane Hydrate가 녹아 메탄을 대기중에 방출하는 현상이 관측되었다.또한 지구 탄소의 순환과정에 있어 안정성이 Methane Hydrate의 존재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한편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녹아 대량의 메탄을 방출할 경우 버뮤다 삼각지대의 선박R26;항공기의 돌연한 실종과 똑같은 현상을 빚는다는 모의 실험 결과도 나와 있다.
2. 해결해야할 과제
에너지원으로서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으로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해리시키는 물질이나 용매 및 방법의 개발, 다양한 자연 상태 하에서의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평형조건에 대한 연구는 물론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열역학적 특성과 물리적 특성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특히, 자연 상태 그대로 존재하는 가스 하이드레이트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정보를 조사하는 연구에 관해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특히 가스 하이드레이트로부터 메탄을 생산하여 양질화 하는 기술을 자주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지층 구조상에 있어 가스 하이드레이트층의 변화로 인한 지각 변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개발하기 위한 조사도 같이 병행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독도 인근의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개발할 경우 일본의 지반이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연구와 국가 간 협의가 필요하다. (참조:소년 한국일보2004.2.3, 한양대 석유공학연구실자료실)
http://blog.daum.net/ketcat1109/235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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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는 진짜 이유
일본은 우리보다 10년 앞선 1989년에 홋카이도(北海島) 서쪽 근해에
하이드레이트가 부존돼 있음을 확인했고,
90년에는 시코쿠(四國) 근해에서 또다시 하이드레이트층을 발견했고,
이밖에 혼슈(本州)를 비롯해 대여섯 군데서도 하이드레이트를 찾아냈다.
일본측이 추산한 바로는 일본령 내에 매장된 하이드레이트층이 현재
일본에서 쓰이는 천연가스의 100년분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양이라고한다.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 앞바다(난카이 해구)에서 하이드레이트 시험생산
체제에 들어가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일본이 하이드레이트 연구 및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단순히
에너지 확보 차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일본 열도의 지반 침하와 관련된 국가 생존 문제가 걸려 있다는 점이다
최근 들어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 현상은 바다 밑에 안정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하이드레이트의 해리(解離)를 야기하고,
해리된 하이드레이트는 그 주성분인 메탄을 대기로 방출해 지구의
온실효과를 더욱 증대시킨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지구의 온도는 더욱 상승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메탄은 연소시 대기를 오염시키는 이산화탄소를 적게 방출하는 대신
대기의 온실 효과 증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진 상태에 하이드레이트가 계속 분출될 경우
지반을 침하시키고 해저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일부 하이드레이트 연구학자들은 미국의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발생한
대량의 배 침몰 사건(일명 버뮤다 미스터리)이 하이드레이트 해리에
의한 해저 침하 작용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뜩이나 잦은 지진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일본으로서는 지반 침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하이드레이트
연구 및 개발 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는 것.
그러다보니 일본 근해를 개발하는것는 일본 지반을 붕괴 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으므로 일본 영토에서 멀리 떨어진 독도를 영위권
주장으로 엄청난 고부가가치성의 하이드레이트를 차지 할려는
욕심이다,
하이드레이트는 21세기 꿈의 에너지 이기떄문이다,
출처-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