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능력을 가져 , 많은 기밀 장치를 탑재하고 있는 F -22A 라프타 전투기를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에 판매하자 , 라고 하는 의견이 공군내에서 힘이 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가장 F -22A 구입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일본등이 대상이다 , 라고 service and industry 의 공무원이 ITAF잡지의 질문에 답했다.
라프타 계획의 중심부에 있는 록히드 마틴의 중역이 2월 14일에 본지의 질문에 답했더니는 , 방향을 수정해 일본에 라프타를 판매하려는 제안은 공군내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록히드는 이 최신예 전투기의 개발과 생산을 인솔하고 있다
일본의 방위청의 공무원이 2월 14일에 발언한바에 의하면 ,이 아시아의 나라는 F -4의 후계로서 F -22A를 구입하는 것에 매우 흥미를 나타내 , 록히드와 공군에 라프타 구입에 관해서 접촉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을 인정했다. 이 논의의 여지가 있는 제안은 , 국방성의 탑과 합중국 정부 , 그리고 의회의 승인을 얻을 필요가 있다. 이 전투기를 수출한다고 하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 국방성 , 국무성 , 그리고 의회의 생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지금 현재의 능력을 가진 F -22A가 그대로 수출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비록 그것이 우리의 가장 친한 동맹국이어도. 그 성능은 거의 확실히 수출용의"질을 떨어뜨린"(원문:watered down) 것이 될 것이다」워싱턴의 의회 조사부의 조사원인 Christopher Bolkcom는 그렇게 말했다.
일본의 방위청의 공무원이 말하는 곳(중)에 의하면 , 타카시는 후계기 선정 사업에 대하고 , 그리고 F -22A의 구입의 가능성에 대해 미국의 공무원이라고 서로 이야기하기 위해서(때문에) , 금년 후반에 공무원을 미국에 정식으로 파견한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