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공도니 어쩌구 다니는거 상관 없지만..
그런차로 칼질하고 껌붙는 운전 하는차.. 코란도가 엄청많은건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리프트업이나 바디업 했으면.. 전조등 조사각정도는 내려주는게 예의인거늘..
그런거 귀찮아서 그런지 몰라도 하나도 안하더군요..
요즘 거여동쪽에 항상 출퇴근 하면서. 리프트업한 란도리를 가끔 만나는데.. 정말 운전 x r같더군요..
리프트업하고 뭐고를 떠나서 일단은 피해를 주는 세팅이니 조심 조심 타면 뭐라 안합니다. 그렇지만 그 덩치로 더 난폭하게 운전해서 문제인 겁니다..
덩치로 밀어 붙이고 방향지시등은 폼으로 달았나 하나도 안켜면서 차선 변경하고 칼치기 하고..
안비켜 주면.. 끝까지 따라와서 별 x랄 다하고..
법상으로 불법인 써치를 시가지에서 자랑스럽게 켜고다니는 x도 있고..
써치 주간엔 접히는 구조거나 커버 씌워놓아야 합법인건 아시는지??
누드등은 뭐라 않겠는데.. 파란색전구에 색 안칠한 전구 그대로 박아 놓고.. 어떤 차는 거기에 led 안보이게 박아놔서.. 멀리서 보면 도깨비불 같이 보이고
물론 순정 안그러신 분이 많지만..
다른차보다 그런 비율이 훨씬 많은차가 코란도입니다..
이글을 쓰신 분은 안그러시는 분이라 생각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