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진흙탕 싸움이 되어 버렸고, 저를 비롯해 많은 팬심을 잃으셨겠지만,

그간 응원하고 지지했던 저희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를 보여주세요.

내역 이던 머든 이제 더이상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지겹네요. 첨에 모트라인은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 아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문화로 여기였던 제가 바보 였습니다.

그래서 십시일반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던거구요.

회사 형,동생들에게 스티커 자랑하며, 나름 뿌듯했던 기억도 이젠 잊고 싶은 과오가 되어버렸네요. 

저는 이제 후원 따위 하지 않으렵니다.

모트라인 시승기는 약속 해주셨듯이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유료화를 하시죠? 돈내고 볼께요.

보고 싶은 사람만 돈 내고 보면 쓸데없는 잡음이라도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 힘든 길을 걸으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지저분한 구설수의 "노은규" 가 아닌 노우너"노사장"이 되셔서 저희에게 즐거움과 양질의 정보를 전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ps. 개인적으로 정말 궁금합니다. 이 활동,, 정말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