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자극적인것 같아 순화했습니다^^***
저도 약간은 다르지만 한마디 추가하면 대우 라세티 있죠?.
라세티는 앞쪽 깜빡이가 측면에 있는게 아니라 헤드라이트 안쪽에 있잖아요.
저는 이게 이해가 안됩니다. 도대체 앞쪽 깜박이는 앞차보라고 만들어 논겁니까?
오히려 옆차나 측후면 차가 주로 깜빡이를 봐야하는데 왜 이렇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혹시 누구 아시는지요?
깜박이는 당연히 시인성이 좋은 4곳의 모서리쪽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두번째로
이 깜박이 등이란게 대부분의 차에서 미등전에 혹은 미등과 함께 켜져서 차폭등 역할을 하는거 아닙니까?
라세티는 어떤게 차폭등 역할을 하나요?
아!! 라세티를 폄하하려는건 아니니 오너들께서 오해하진 마세요^^
*** 참고로 인터넷에서 퍼온 차폭등의 의미를 올립니다. 운전면허 딸때부터 알게되는 것이지요. 요 라세티는 제가 면허 딸때부터 알고 있어왔던 차폭등의 정의와 다른 차인것 같아요.
미등(차폭등)이란...
핸들 왼쪽에 있는 스위치를 1단 돌렸을때 켜지는 등을 통틀어서 말하기도 합니다
이중에 전면에서 보았을때 방향지시등 안에 작은 필라민트가 켜지게 되는데
그것이 차 폭등입니다 차량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를 하게 됨으로 차량폭을
알수도 있지요(본인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가 차의 폭을 알수있게 하여 접촉사고를 피하게함) 허나 전조등을 켜면 불빛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차량 뒤에서 보면 브레이크등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데도 약하게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또한 미등으로 간주 합니다
초저녁에 상대방 차들에게 제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함으로 조금 어둡다 싶으시면 바로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안개가 끼었다면 반드시 켜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