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 가면 8만원인가 9만원인가 달란다길래 놀라서..
6만 초반에 한번 유투브 보면서 갈았었는데
8개월 만에 2만키로 달리는 바람에 ㅎㅎ
좀 전에 에어컨 필터 교환 노가다 했네요.
인터넷서 사서 직접 노가다 하면 2만원 중반이면 해결 되네요
이런 헝그리 정신... ㅋㅋ
이거 잊을만 하면 갈아야 하니 다시 공부하고 다시 공부하고 하네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카푸어는 또 한 건 벌었다고 좋아라 합니다^^
참고로 알페온도 직접 갈곤 하는데 지돌이가 더 쉬워요.. 거의 비스무리 하지만
일단 알페온은 6각 볼트의 함정이...
근데 이리 쉬운걸 공임비 오만원씩은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