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리나라 역사보면 패배의 역사가 맞아...
힘없고 밸도없고...
눈물나는 역사지...
그런역사를 보고 느끼는점...
다시는 다시는 그런역사를 만들지 않겠다.
중국이던 일본이든...
건드려봐라...
나부터 나가서 먼저 죽어주마...
힘없고 배운거 없어서 순박했던 우리민족...
침략이란 단어조차 모르고 살았던 민족.
그게 문제였다면 문제지...
이제 하나만 물어보자.
제벌2세란놈.
침략이라는 단어조차도 모르던 민족을 합방이라는 미명아래 침략하고.
니놈나라(왜국) 이 조선에 했던것이 자랑스러운 역사인가?
강제징집해서 죽였던 우리 민족이 얼마이며.
정절을 목숨으로 알고 살던 조선여인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그것이 니놈들이 말하는 자랑스러운 역사인지.
니놈나라 암컷들은 정절이라는 단어조차도 모르며 강한남자에게 몸바치는 전통.
그걸 자랑스럽게여기는 민족.
추하다 추해...
우리민족의 역사는 그렇다 치고.
니놈나라 역사는 어떤가.
침략을 침략이라고 표현한것도 간섭이냐?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니놈들이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가?
사람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아는가?
우리민족...
수치스럽고 힘든 역사를 가졌다.
누구나 알고 있는역사이고 힘들어 하는 역사다.
우리민족이 힘들어 하는만큼 니놈들도 반성하고 힘들어 해본적 있는가?
하하하
어이업다.
쪽발이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