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공론은 이쯤에서 끝내는것이 좋겠습니다.
승용차로 나온만큼 속도보다는 안락함과 편안함이 우선이고 속도감, 가속성은 안락함과 편안함 뒤에서 받쳐주는 옵션형식입니다.
승용차가 달려봤자 스포츠카,슈퍼카들을 어떻게 따댈것이며 따댔다고 해도 자기만족뿐이지 그 이상의 이익은 없습니다.
엔에프,SM7등등 보배에서 신격화되고있는 차량들 충분히 좋습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특정차를 찬양하는 집단중 80% 이상은 키보드워리어로 짐작이 됩니다.
승용차를 한번이라도 몰아봤다면 정숙성이나 편안함보다 속도감을 우선으로 하는 평가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차량 구입하신지 얼마 안되시는분들이나 키보드워리어분들이나 속도를 최우선으로 따지시죠.
물론 드라이빙스타일이 스포티하신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일찌감치 승용세단이나 승용차보다는 투스카니나 그 외의 속도감이 중시된 차량들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SM7이 좋네 뭐가 좋네 해도 결국 오너가 마음에 들면 그게 가장 좋은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