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오후 1시 40분 정도 인천대교 위에서
아주 과관이더군요.
뒤에서 엄청쏘시던데 차가 포스 있어 와우
이러면서 가는데 왠걸..
1.2.3 차선 다 차있고 설마 저걸 칼치기 하고 갈까 ~
했는데 역시나 실선에서 아주 뭐같이 칼치기 하시고 가시네요 ~ 저도 달리기 좋아라 하는 입장에서
뭐 빨리가는거 그려러니 하는데 ..솔직히
그 3차선 트레일러 차량과 2차선 마티즈 차량사이가..정말 쫍앗던데
실선에서 그것도 그냥 잡아 재끼시더군요..
1차선에서 지나가면서
2차선 마티즈 아줌마 식겁 했는지 가슴을 손으로 부여잡는걸 봤습니다...
타이어도 광폭 같던데? 배기도 하셧고. GT윙도 하셧던데.
모두다 구조변경 하신거죠? 공도에서 그렇게 다니려고
설마 튜닝 하신거 아니죠..?
달려도 최소한 예의는 지키면서 달리세요.그러니
요즘 세상이 무섭게 신고각으로 신고가되고...그러죠...
기본이 안되있는듯
아 두번 깜빡이면 이미 칼치기가 아닌가... ㅠ ㅠ
어느정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되는게 기본 상식인데.
이건 차종을 떠나 운전을 뭐같이 하더라규요.
그러니 신고당하고 좀만 펀드라빙 하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거죠 ㅜㅜ
전 앞에 뚫리면쏘고
가다가 멈짓후 차선변경후
쏘고 차있음 서행합니다.
세상 흐름에맞게
칼치기 은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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