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남들은 못 알아 들을꺼 같네요...^^저도 여자 친구차가 99년산 입니다..물론 중고9만 뛰었던
걸 2년전에 구입하여 지금은 15만 입니다..^^ 헉`그동안 차 수리한걸 말하자면 훗.....엔진 보링만 안하고
진짜 다 뜯어 고쳤습니다 . 쫌만 말하자면 마후라1번 2번 3번,연료펌프부터 인젝터,연료계통에 배선 물론
미션까지35만원주고.제네레다.타야4짝..이제 타이밍 밸트만 남았답니다..이번에 윈스톰을 생각중인데,인
스톰 구입하더라도 너무 아까워서 이제 남 주지도 못합니다..ㅋㅋㅋㅋ
서두가 넘 길었군요,참고로 제 여자친구 차도 첨부터 그랬읍니다.쉽게 말해 주행중에 공해전을 한다는거
죠...그런데 공업사를 가더라도 기사들이 그 부분을 모른다는 것 입니다..알고로 모르는척 하는건지 나~
원참~~진짜 이해못하는 시츄에이션....대게 기사분들이 미션쪽 이 않좋다고 애길하더군여 그리하여 미션
오일도 갈아보고 하였으나 끝네 미션이 13만에서 나가버렸구..물론 미션을 바꾼다음에도 그 증상은 그 대
대로 입니다...그래도 걍 타고 다닙니다..뭐 솔직히 예전에 알피엠이 떨어져서 시동이 꺼짐으로 인해서
40만원주고 고쳤구..그 부분 신경쓰고 다니기도 귀찬구 걍 다닌답니다,
님도 걍 신경 쓰지 마세요..저도 왜 그런지 궁금하여 이렇게 답글 남기게..좀더 알고 계시는 보배 회원님
들이 알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