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가게를하는대 건물주랑 사람들이 못괴롭혀안달이라 어머니가 소송까지하고
요즘 날카로우신대 새벽6시집드가서 8시즘자고있는대 시끄러워서 인나보니
전화통화로 막싸우시다가 끈었다 근대 울리는 집벨소리 띵동~
교회에서 전도하러 다니는분이시다...잘못걸렸씀 울엄마 하나님안믿고 증오한다고
교회다니는사람이 범죄저질르고 가서 기도해서 맘정리하고 다시범죄저질른다고
사기도치고 이런식으로 막욕함....울집문에 교회스티커 붙어있씀
얼마전까지 다니다가 세상삶이 힘드셧는지 안나가신다... 아님 교회에서 이용당했거나,,,음...
아 그 전도하러 오신분 조금 막 대구하시다 GGㅋㅋㅋ 그냥가셧다
잘못걸린거지모 ㅋ암튼 내가 울집서 이렇게 부모님보시지만 사회나가면 진짜 걱정이다;;;
등처먹지 못해 안달난 놈들도많코....그런거보면 ㅆㅂ 나도 강해저서 내가 등처먹어야겠단생각이;;;ㅋㅋ
횽들 사회생활하면서 개같았던적없어? 사기나 모 그런거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