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수학 역사 윤리 등등에서 잘하는것과 못하는 것이 있지 않나요?
각 과목을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앞에 단속카메라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과목을 잘 할 수 있겠지만...
그게 어디 잘 되나요?
숲을 볼려면 높은데서 봐야하는데, 보통은 숲이 안보일껍니다(항상 숲속에서 헤매게 되지요).
모든 과목이 암기과목은 없다고 봐도 되지만, 어디 그게 그렇게 쉽게 되나요?
암기해서 하는게 효율적일 때도 많은걸요.
** 공부를 무쟈게 열심히 하다보면 ,,, 갑자기 느낌이 올껍니다.
눈이 뜨이는거죠. 그러면 한단계 업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십시요. 그러다 보면 느끼게 됩니다.
그 느낌 아무리 설명해 봐야, 도저히 안됩니다. 혼자 터득해야 하는거 같아요.
경험하지 못한것은 공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직접 경험을 해야 이해가 됩니다. 노력하다 보면 먼가가 느껴질껍니다.
통상적으로는요,
국어 역사 등은 교과서를 정독해서 많이 일으세요. : 전체 줄거리가 머리에 있어야 합니다.
영어 : 단어/숙어의 활용을 알아야 합니다 -> 중요문장을 많이 읽고서 외우세요.
단어만 외우면 금방 까먹고, 나중에 먼지도 모릅니다.
수학은 이해과목 이라고 하는데요. 그냥, 자연현상을 표현하기 위한 언어에 불과합니다.
극기라는 단어, 노력이라는 단어를 얼마나 이해하냐 하는것과 같습니다.
수학문제를 읽을 때는 무지 꼼꼼하게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해가 갑니다.
모든게 다.... 실제(중요) 공부한 시간과 비례하게 돼 있습니다.
누구는 그 기울기가 크고, 누구는 더 작을 수는 있어도, 그 기울기는 항상 +값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