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차량은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보배에선 보통분들이 타는 차량이기 때문에...
S2000 06년식 US버전 220마력 타고 댕깁니다...
고속도로에서 이긴차량부터 쓰겠습니다...
1.박스터<S아닙니다...
초반스타트에선 S2000이 월등히 앞서갑니다...
180킬로 이상되면서 박스터가 따라옵니다...
최고속에선.. 박스터가 밀리네요...
최고속은 박스터보단.. S2000빠른듯 싶네요..
오르막에선 배기량의 한계...
박스터가 오르막에선 조금 빠른듯 싶네요..
거이 차이는 못느낌...
2.아우디A4 2.0T
아우디A4 2.0T 초반 고속빨 모든부분에서
쳐집니다... 세단이라서 그런듯 싶네요...
잘달리나 상대가 되긴 조금 힘든듯...
3.엘리사 순정...
아우디 A42.0T보단.. 조금 느린감이 있네요...
순정상태라서 그런지.. 상대가 되긴 힘든듯 싶습니다.
고속으로 가면 갈수록 차이가 점점 멀어집니다.
4.SM7 3.5
보배에선 슈퍼카로 불리는 SM 7 3.5
역시 세단이라서 그런지... 붙기는 하나...
점점 멀어짐...
최고속에선... 상대가 안되더군요...
5.아카디아
보배의 전설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와 같은 존재...
시작과 동시에 그냥 쩜되버립니다...
보배인의 생각과는 많이 틀리더군요..
국산차량 순정으론.. S2000순정 이기기 힘듭니다..
고속도로에서 진차량...
1.M3
상당히 매력있는 차입니다...
본인도 이차를 살려다가 코인의 부족으로...
S2000을 지른 사람입니다...
초반은 그럭저럭 따라갈만하나...
200킬로 이후는 이야기가 틀려지더군요...
배기량의 한계와... 등등...
그냥 지지 쳤습니다...
2.아우디A8
배기량의 한계....
초반에는 조금 앞섰지만...차량의 무게등으로
150킬로 이상올라가니... 배기량의 한계 백밀러로 보이는 묵직한탱크
가속도가 붙으니 졌습니다..
차량은 4.2인지 그 이상급인지는 모르겠고...
커피한잔하고 이야기도 못나누고.. 상대방이 바쁘다는 이유로...
3.란에보...8기형...
거이 M3와.. 대등한 속도감을 느끼는 차량이였습니다..
다만 후반 가속빨이 m3보단 딸리는거 같더군요...
4.마세라티..<<정확한 차종은 모르겠습니다..
초반은 그다지 빠르지 않았지만...
어떻게보면 m3보다 빠른거 같았고...
상당히 매력있는 차량으로 보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아직 차량을탄지 한달이 조금넘어서... 많은 배틀은 하지 못했습니다..
절대 나홀로 배틀기가 아닙니다..
친선배틀로... 배틀후 커피한잔하는 센스...
좋은주말 되시고
장마철 안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