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차량으론 컨트롤 상당히 아주 매우 허벌 겁나게 어려움.
저멀리 점이 한순간 눈앞에 번호판으로 바뀜.
차선 변경위해 온신경 집중 해야함.
도로위에 작은 돌 하나가 일반 도로옆 인도처럼 크게 느껴짐.
왠만한 고속도로의 완만한 커브도 일반 국도의 헤어핀 코너처럼 느껴짐.
이런 영역 이것만 어찌 찌질이들은 늘상 난 200km는 껌이야~ 하는지...
200 넘기는 분들도 가끔 아주아주 한적한곳에서나 넘기시지 맨날 넘기는줄 아느냐 아그들아?...-_-;;;
왠만한 일반 승용차로 200 넘길라믄 상당한 인내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단다....-_-;;
결정적으로 다들 200을 쉽사리 못넘기는 이유가 뭔질 가르쳐 줄까?
<< 뚝뚝뚝!!! 떨어지는 기름 게이지 본적 있느냐??? >>
<< 정차해서 바라본 게기판에 한숨 쉬며 담배 물어 본적 있느냐??? >>
이상 ..잡소리 였슴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