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어서 그따우로 배웠냐...그좁은 골목길에서 미친넘이냐...사람들
돌아댕기는길에....70은 땡긴거 같더구나....ㅡ.ㅡ;;; 양아치냐...
어제 여친하구 맥주한잔하러가다가..씨뱅...차에 치일뻔해따...그리고도 당당하게..
비상등키고 가더라....왜???"허"자라..차반납할시간이 된거냐....ㅡ.ㅡ;;;
그리 급하게 가는거보니...담부턴....그르지마시게...건장한 남자 4명앞에서 왜 살살몰았냐???
쪽수가 딸리던..???거기지나가니까...또 그러고 가더라...풀악셀....ㅡ.ㅡ;;;
암튼.....길도 비좁고 사람들도 마니다니는곳에서..그러고 다니지마라...고속도로나 올라가던가???
하도 빨라 얼굴도 못봤다...담에 보면 내가 꼭 마주보면서 니앞까지 풀악셀하리다...
참고로 내차는 좋은차도 아니다 박아도 상관없다.....겔로퍼 33" 이다...너처럼 나가진 않는데..
니가 내차 박아주면....넌 아마...내차밑으로 들어갈거다...내차미션과....키스를하시겠지...
어제 황당한일이 있습니다....안산사시는분은 알겠지만..
상록수 호박나이트 앞쪽 길에서 미친듯이 달리는 XG를 봤습니다..
풀악셀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여치이랑 싸이드로 피해있는데..
정말 빨리 지나가더군요....ㅡ.ㅡ;;; 미친놈인줄알았네요...
골목이 길이가 20m 폭이 차두대 간신히 지나갈정도고 차들도 주차되어있고
주말이라 사람들도 많고 그런곳에서 그렇게 위험하게 달리는 차는 처음봅니다..
상록수 산지 10년이 넘어가는데 말이죠...어제 다치신분없길 바라고...
세상에는 미친놈이 참많이 있네요....오프로드 튜닝했다고 모라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잘나가지도 않아서 거의 끝차선타고다닙니다......지킬건지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