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니...엔드만 바꾸지않은 n/a풀 차량이라고 반박의 리풀을 다셨는데..
그 행위는 옳은 행위로 생각하시는지요?
엔드만 바꾼 차량은 생양아치 차량이고 n/a풀 차량은 인정받을 만한 차량으로 생각하시는지요?
낮에도 다른 소음에 묻혀서 들려도 타인에게 심히 불쾌감을 주는 차량을 심야에 주택가에서 운행 하는
자체가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들은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만족을 위하여 건전한(?)튜닝을( 난 양아치마냥 엔드만 바꾼에 아니라 n/a풀이다) 했기에
공도에서 우렁차게 머플러 소리 내가며 달려가도 된다고 혹시 생각하고 계신건가요?
본문중 술을 먹지 않았고, 기물을 파괴하지 않았고, 엔드만바꾼 머플러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너무나 큰 이성적 오류를 범하고 계신겁니다
입장을 본인 집 근처에서 본인들이 자랑 스럽게 생각하는 n/a풀차량으로 심야에 주행을 한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본인들이 즐겨하고 추구하는것이 타인에게는 불쾌감으로 다가설수있다는것을 다시한번 인지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