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시피 대구 날씨 졸라리 덥습니다
선팅진하게 하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하는 기사보고
안할라구 햇지만
오늘 대구 34,5도
정말 $같은 동네에요
에라 진하게 처바르자시퍼
수성구에 잘가는 집에 선팅햇는 데
주인하고 커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는 데
그때 마르샤 2두대가,,들어오는 데 광빨에다가 휠하고 쥑이더군요
그기서 이제 skdl 21,22되비는 젊은 애들이 나와서
안에 머머 사가는 데
가고나서 주인하는 말이
저애들 전부 짱께 배달한다고 하데요
월급150받아 전부 마르샤나 소2 사서 튜닝하여 밤마다 지들끼리 배틀도 뛰고 냄비사냥도 한답니다
혀를 글끌 차면서~~~`
참,,내가 젊엇을때 정말 가지고싶엇던 묵직한 차가 마르샤 엿는 데
이젠 저런 배달기수들이 살 정도로
똥차되엇다니깐 정말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그 당시 전 그 유명햇던 프라이드 몰고 다녓죠
물론 지금은 렉세스6700만원짜리 몰지만
정말 차한대 더 가질 능력되면 올드카로 말샤는 꼭 함 가지고 싶습니다
내 청춘의 노스탤지어여,아,마르샤여,,,,,,,,,,,,,,,,
이젠 짱게배틀용이라니,,,ㅎㅎㅎㅎ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