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 가성비 운전재미 세가지를 합쳤을땐 e92 M3가 갑이라고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운전재미는 1M이 좋지만,,, 데일리로는 종아리 쥐 나구요~
대부분의 분들이 암쥐 그러시는데 아마 고속 직빨과(상상처럼 와~ 나가지도 안습니다.)
방구소리 때문인거 같습니다.
달리기 차 타면서 연비 운운 하는건 좀 에러지만,,,
제가 M버튼 모드로 남자는 풀악셀이다~를 실천중인데 거의 4키로,
암쥐는 같은 운전 패턴으로 2키로 정도,,,(지극히 개인적인 연비, 평균은 아님)
좃구형에 그 연비를 감당 하기엔 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달리기 차 타면서 안쏠수도 없고, 암튼 생각처럼 재밌지는 안습니다.
개인적으로 RS5가 퍼포먼스로는 가장 좋게 느껴졌었는데,
아무래도 차 라는게 하나만보고 타기엔 좀 무리가 있지안나 싶네요.
진심 8기 NA 매니아라 M4 중고랑 고민 한달정도 한거 같은데,
다행히 부잣집 단골손님이 일년에 5천정도 타던 마지막 모델이 순정상태로 있어서 바로 업어왔네요.
이번엔 워런티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잠시 참았었던 오디오 다시 올리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N/A 8기통의 즉흥적 퍼포먼스와 4륜의 물리적 + 심리적(?) 안정감. 그리고 적당히 동동거리는 배기음에 은근히 튀는.. 남녀노소 한번 더 뒤돌아보게 만드는 매끈한 외관. 네.. 저는 audi 예찬론자이자 rs5 오너 입니다. 순정때만해도 이정도의 만족도였죠. 굉장히 사랑스러운 차 입니다. 수퍼차저 달고서 2015년식 이하 r8까지는 전혀 부럽지 않네요.
c63
근데 rs5는 한분도 안계시네요 가성비면에서 별론가보군여...
이쁜긴 한데 보기엔 ㅋㅋ
운전재미는 1M이 좋지만,,, 데일리로는 종아리 쥐 나구요~
대부분의 분들이 암쥐 그러시는데 아마 고속 직빨과(상상처럼 와~ 나가지도 안습니다.)
방구소리 때문인거 같습니다.
달리기 차 타면서 연비 운운 하는건 좀 에러지만,,,
제가 M버튼 모드로 남자는 풀악셀이다~를 실천중인데 거의 4키로,
암쥐는 같은 운전 패턴으로 2키로 정도,,,(지극히 개인적인 연비, 평균은 아님)
좃구형에 그 연비를 감당 하기엔 좀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달리기 차 타면서 안쏠수도 없고, 암튼 생각처럼 재밌지는 안습니다.
개인적으로 RS5가 퍼포먼스로는 가장 좋게 느껴졌었는데,
아무래도 차 라는게 하나만보고 타기엔 좀 무리가 있지안나 싶네요.
진심 8기 NA 매니아라 M4 중고랑 고민 한달정도 한거 같은데,
다행히 부잣집 단골손님이 일년에 5천정도 타던 마지막 모델이 순정상태로 있어서 바로 업어왔네요.
이번엔 워런티의 노예에서 해방되어 잠시 참았었던 오디오 다시 올리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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