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구가 싼 X의 양은 쪼그려 앉아 싸는 수세식 변기의 1/4정도가 찰정도였구요 ~ 정가운데가
아니라 왼쪽 측면에 몰려서 쌌습니다 -_- 변색갈은 황금색 정도 -_- 설사 아니였구요;; 약간은 묽은..
제 친구가 볼일을 보고 일어나니 재래식 변소로 바뀌었구요 (꿈이니만큼 -_-)
일어나고 금새 빠졌고, 똥통에 친구키 넘게 까지 똥이 차있어서 손밖에 보이지 않았고, 친구를 꺼낼때
손이 닿질 않아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꺼내고 꺼내면서 같이 뒹굴게 되서 반팔옷입고있었는데, 팔은
흥건하고 옷이 똥칠이 싹 될정도였습니다 고약한 냄새가 난다. 라는 꿈속의 느낌은 받았지만,
친구를 위해서 한일이라 지저분 하다는 느낌은 받았으나 못참을정도는 아니였던것같네요 -_-
살짝 기분나쁜느낌정도만..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내용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적은 한번도 없구요, 항상 꿈속에서 어떻게 해서
이미 바람핀내용을 알게되었거나, 전화통화로 알게되는상황?이정도입니다.
성관계까진 아니고-_- 그냥 데이트를 했다 정도의? 일것같네요 꿈풀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