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한창 꾸밀나이 20대때는 진짜 옷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현재 36살 아직 미혼인데요...술.유흥에 관심이 전혀없고(그냥 집에서 간단히 혼술) 요즘 패션과 몸매에만 관심이있네요 ㅋ
지난 4-5개월동안 수입의 절잔이상을 운동과 패션(아우터.티셔츠.바지.머플러.장갑등등)에 투자합니다. 근데 제 만족이 너무 큽니다. 사람들 보는 시선도 다른것같고요...처.자식있으면 아무래도 힘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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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있으면 삶을보는 방식이 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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