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어 신형 벨로스터DCT와 제 차인 아방스DCT
드래그 및 60롤링을 리밋까지 해봤는데요
스타트해서 60부터 벨텁이 벌립니다.
벨텁은 500KM찬 새 차고
제 아방스는 52,000KM탔습니다.
두 차의 무게는 벨텁이 100KG가벼운 1280KG이며
벨텁 운전자는 저보다 15KG가벼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유는 풀주유를 하고 했기에 두 차는 공정했습니다.
제로백부터 한대차이나네요. 드래그는 약 1.5대정도입니다.
그리고 아방스 리밋 217까지는 4대정도 벌이지네요.
아... 참담했습니다.
역시 무게차이 및 오버부스트는 어찌할 수 없네요ㅠ
신형 벨텁은 아마 제로 200 30초정도 나오겠네요
7세대 GTD랑 같은 달리기 능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역시 무게의 법칙은...
요즘 새로 나오는 차들 후덜덜합니다.
터빈도 벨로스터의 것이 더 큽니다.
아방스를 벨텁으로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신형이 나왔으니 뭐라도 더 좋겠죠! 벌써 기변할 정도는 아니고 벨로스터 N 내년에나 함 노려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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