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승용차 타이어 에보 12 주문 후 교체하고
얼라이 볼 마음도 없는데 계산하는 동안 장비 채워 두고
수입차라 8만원?? 이라 해서 그만 두라고 하고
오늘 일하는 차 다른곳에서 타이어 갈려고 갔는데
순정하고 같은 회사 사이즈 간다고 재차 확인하고
갈아달라고 했는데... 장착전 나가보니 넥센 남자의 타이어가 ㅡㅡ
원상 복귀 시켜두라고 했는데....
진상인가요...?? 타이어 믿고 가는곳 경기 남부 소개좀 해주세요
사진은 여신님~~ ㅎㅎ
저는 좋아라하지만
ㅜㅜ
저는 베이진 않았네요....
하는거 보니 바퀴 빼고 라이닝 갈아야한다고 이야기도하고
하는거 보니 눈탱이 많이 치는듯 ㅎㅎㅎ
온라인:12만 *4 =48 /배송비:1만2천 /장착비:6만 /휠얼라이:5만 합=60만2천
오프라인:17만*4=68 휠얼라이무료 합=68만원
몇달 후 타이어 앞뒤 위치교환 3만원 + 펑크 지렁이:1만원
온라인:64만2천원 / 오프라인: 위치교환+펑크 지렁이 무료:68만원 4만원 차이
타이어 배달받고 옮기고 오라인 최저가 찾아보고 여러모로 비슷한듯 보임 맘편하게 오프라인 조금이라도 싸게 온라인
최저가 공임비 무료배송 직영장착전이런것들
비교하시고 구매
최저가 공임비 무료배송 직영장착점
이런것들
비교하시고 구매하시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교환가능합니다
오늘 저도 인터넷구매 교환공임비만 주고
두짝 교환했네요
타이어만 교환할꺼면 온라인
33×12.50R 15
2짝 40에 구매후
위치교환+장착비+얼라이 7마넌에함미다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봐요 ㅎㅎ
근데 가기전에는 꼭 인터넷 최저가 확인하고 갑니다...
단골인데도 꼭 처음에 쎄게 불러요...
그런데도 이곳을 가는건... 택배비... 장착비... 얼라이먼트 비용까지 합하면...
인터넷보다 이 업체가 훨씬 싸요...ㅋ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장착 가능하구요...
덕분에 회사 트럭 타이어까지 미쉐린...ㅋ
미쉐린 대리점이거든요...ㅋ
단골카센타갑니다
믿고가는곳이있어서
돈 더주더라도요
거짓말은 하지말아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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