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보면 노사장 까는글들이 많은데 사실과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해서 까는거면 이해하겠는데
여기 글들 읽다보면 자극적이고 말도안되는 비유와 예시를 들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건
하지말자 너무 지저분해보여 보니까 무슨 전쟁때 양민학살하고 생체실험하고 이런 비유를 들면서 까는데
아니 이 일이 그런것과 비유되며 노사장을 깔일인지 묻고싶네 여기서 들었던 비유중 제일 어처구니 없는
예시 강간범이 초등학교 앞에 떡볶이 집을 차렸는데 맛만있으면 갈거냐 라고 하는 질문 이게 말이되는 비유라고
생각하는지 강간 같은 자극적인 단어가 들어가서 마치 노사장이 개 쓰레기인거마냥 매도하고 이러는건 좀 심하지 않나?
강간범이 떢복이집 차리면 거기오는 초딩 손님들을 강간할 가능성이 있으니 맛의 유무 떠나서 당연히 가면안되는건데
당연히 갈수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놓고 예시를 들면 안되는거 아닌가? 노주영의 말대로 노사장이 배임 횡령 했다 치고
떡볶이를 예로 든다면 강간이 아니라 떢볶이 집이 있는데 그집 떡볶이맛이 좋아 그런데 떡볶이집 사장이 옆집 문방구 주인한테
100만원 빌렸놓고 배째라 하고있다 이럴경우 우리는 그 떡볶이 집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정도 질문이면 적당하지
그렇다고 한다면 떡볶이 맛은 좋고 사장친절하면 손님입장에선 갈 수 있잖아 돈문제야 옆집 문방구 아저씨랑 치고박고 싸우던
소송을걸던 하면되는거고 떡볶이에 불량첨가물 을 넣거나 중량을 속이거나 하지 않으면 상관 없잖아 그래도 가시 싫다면
그건 그 손님 맘인거고 모트라인도 마찬가지로 노사장이 탈세라던가 배임을 했어 그럼 그건 모트라인하고 노사장 개인하고
알아서 싸울문젠건데 나중에 법정싸움에서 노사장이 지면 벌금을 내거나 깜빵을 가거나 하면 되는 문제 아니냐
노사장이 시승차를 받아서 몰라 팔아 먹었다거나 시청자를 기만 하거나 이런건 아니잖아 그러니 까더라도
그에 맞는 비유와 증거를 대면서 까자 자극적인 물타기로 까지말고 이게 정치인들이 물타기하는거랑 다를게 뭐냐??
이댓글 하나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노빠들이 너무 많아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린거에요.
비유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비유를 못하면 인지 하지 못하니까 비유를 하는거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이 있는 사람한테 누가 비유를 합니까?
그냥 안타까워서
은규가 본인이 돈만 많았어도 저지경이 되었을까 생각해
이댓글 하나 때문에 이해를 못하는 노빠들이 너무 많아서 알기 쉽게 설명해드린거에요.
비유를 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비유를 못하면 인지 하지 못하니까 비유를 하는거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생각이 있는 사람한테 누가 비유를 합니까?
리뷰가 전부는 아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
그랬을때 사업하는 사람이 리뷰만 잘하면 되지 뭐가 문제냐
이런식으로 하니까 비유가 격해지는거겠죠.
혼내도 이해 못하니까 이해할 수 있도록 혼내는 범위가 커지는거죠.
노빠들이 문제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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