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짜리 초기자본으로 회사 시작해서 사람들한테는 억대의 투자금 받고 컨텐츠 촬영해서 인기좀 높아지니, 투자받은 돈은 아무것도 아닌거 같고, 자기 믿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당연한거고, 그사람들은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고 혼자만 힘들고 자기 대우가 고작 이런건가 싶고, 그냥 혼자서 컨텐츠 제작해서 혼자 돈벌고 의사결정하고 싶고, 지금까지 기초를 닦아오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는걸 망각하고 자기는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언론플레이하고, 순수한 맘으로 투자하고 싶은사람한테 1000만원짜리 초기자본회사에 4억주고 30퍼 씩이나 받았으니 남은 지분 20억주고 사가라고 되도않는 소리하면서 자기만의 회사 차리고 나간사람. 자기만 부당대우 당했고 이젠 내 위주로 하고싶다라는걸 표현이라도 하려는듯 회사이름에다 당당히 BOSS라는 말을 당당히 건 사람인데 리뷰만 잘하면 되니 리뷰만 봅시다.
무식하면 그려러니 하겟는데...현대 정주영이 수십조로 회사 시작햇나요?시작은 누구나가 금액보다 은행권에서 빌리고 자기 자본은 없이 시작하는게 스타트 업인데 노씨가 지금에 모트라인을 세울정도 엿음 그 노력까진 까지 맙시다.이런 말 할게요. 니가 그런거 세우고 개소리 해라.
@흙먹던아이 전 세울 깜냥은 없어서 못세우고 월급쟁이나 하겠지만 자기자본 없이 시작했으면 남의돈(빌린다는)은 귀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믿고 빌려준 사람 뒤통수는 치지 않아야돠는건 압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지 본질을 보세요 1000만원 자본금으로 잘해보겠다는 열심히 활동한 노력까지 까자는 않았습니다 노력에 비해서 자기가 대우를 받아야되고 댓가를 챙겨야겠다는 오너가 제대로된 오너입니까 재투자하고 다같이 키우기도 벅찬마당에요 월급 1800만원? 유튜브 수익 통장내역 보셨어요? 월 2500~3000들어오는데 1800만원 ㅎㅎ 투자없었음 자본잠식당하고 진작 부도처리될지경 투자금으로 꾸역꾸역 살려나가는데도 월급가져가고 가지급금으로 회삿된 빼는사람이랑 쌀가게차려서 자기발로 자전거배달하면서 성공의 기틀을세운 정주영이랑 비교가 된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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