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은 리뷰어가 바뀌었지만,
김범훈 레이서이자 리뷰어는 깔껀 확실히 깐다 - good!!! (대부분 오너들에겐 사지도 않을 차임에는 틀림없는 amg e63서도 봤듯이 보고나면 남는게 많고 유익함)
초보자 서킷에 앉히고 교정해주는 쪼끄만 코너도 만들면 호응 좋을듯(레이싱스쿨 밥줄연관이라 힘들듯)
모터그래프 레이서는 까는 걸 못봄
그냥 장점만 보여주는데 치중 - 별로 남는게 없음
나름 뉘르브르크도 가공 볼거리나 이런게 자본력에서 압도하는데, 이것 말고는 소비자입장에서는 제조사에 우호적인 리뷰이므로
별도음이 안됨
둘다 레이서를 리뷰어로 올렸고 공도주행 서킷중행에 비슷한 포맷인데
그러나 차별화를 내세우지않으면 결국 그냥 저냥 리뷰로 가는 것은 자명해보임
그냥 지나가면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 그게 전국민이 보는 영상인데 말이죠...
인성은 별개로 하고 노읍읍은 말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스타일인데 한드래곤은 말로 사람들 떨어져나가게 하는 말투라서...
모터그래프=제조사입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