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사람이고 뇌가 있으면 뭐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구분이 안가??
노사장이 잘못한건 뭐 이미 펙트로 까발려진거 더이상 설명은 안하겠지만..
윤성로가 잘못한건 왜 바보같이 뭘 믿고 년매출 천만원도 안나오는 회사에 4억을 박았는지.. 통 이해가 안감...(솔찍히 정말 대단함)
뭐 결과론으로 따지자면 모트라인은 흥행중이고.... 노보스는 고인물이 되어가는게 안타까울뿐..
거기다 면허박탈 당하면 이제 리뷰도못하잖아.. 서킷에서 할려나...
노사장 팬들은 프레임은 씌우지말자.. 여기서는.. 모트라인 편들어주는게 아니라 걍 상식이잖아
그리고 난 모트라인 리뷰도 안봐
근데... 왜 모트라인빠가 되는건데?? ㅎㅎㅎㅎ
하여튼 그동안 노사장 리뷰는 재미있게봄.. ㅎㅎ
걍 일인유튭이나 하면서 차를 팔던 뭔가 자기일이 있었으면 흥행할 사람인데...
보배에서 후원받고서 사람이 이상해진것 같아...쉽게 돈벌고 인기있으니 여기저기서 투자들어오고...
내가 보기엔 노사장이 저리된건 솔찍히 보배탓 아닐까?? 걍 헛소리야
ps. 내가 노사장을 깐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나도 일하면서 저런 스타일을 만나봤기때문에 잘 알아..
저양반은 죽을때까지 돈 100억이 들어와도 다 쓸사람이야 그만큼 들어오는 족족 어디다 뭘 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항상 돈이 없을꺼야
걍 그런스타일이야... 끝
윤대표님 힘내세요!
노읍은 전체적으로 쓰레기가 맞고 윤XX는 걍 흑두더지 당한게 멍청열매 까잡숫는급
결론은 둘다 개멍청 인증
와4억진짜실화냐. 법정싸움꼭승수하시길.
돈줄확인하면 답이나옴
그리고 윤대표는 돈보다 가치를 더 중요시 했을수도 있음
내 속도 모르는데 남의 속을 어찌알겠냐만은 ㅋ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게 그 증거지요..
문제는 윤대표가 노사장의 채무의 깊이를 알지 못했던 것이고..
아무래도 모트라인은 노사장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회사여서 어찌어찌 비위 맞춰가던게 한계에 부딪혀서
이 짝이 난듯 싶습니다. 두 회사 리뷰를 모두 좋아하는 저로서는 .. 참 안타까운 상황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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