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로 돌아 갈수 있다면...
카마로ss 말고 a45 amg 샀을거 같음..
관리쪽이야 세컨이니 별 신경 안쓰고 구입은 했는데
세컨이다 보니 잘 안타고...
또 어딜 놀러 가다 보면 투 도어의 불편함 ㅠㅠ
거기에 자연 흡기다 보니 일반튠을 해도 안올라가는 마력...
내가 그렇게 달리고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슢챠져가 욕심이 나긴 하지만 이게 또 순정이 아니다 보니
약간에 부담이 있는건 사실..
슢챠져들이 잘 나왔다고 해도...
우리나라 기름으로 얼마나 잘 버텨 줄지...
사실 서드카이지만 보름에 한번타네요. 그리고 일단 문짝보다는 차가 커서 그게 너무 불편해요. 지하주차장 내려갈때 하부는 안걸리는데 양옆이 안보여서 범퍼를 들이받을것 같고.
수퍼차져는 저도 고민중인데 숲차저는 워런티는 걱정할거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전 차도 차져올리고 타면서 한번도 트러블 안나서요. 재미가 없어서 그렇지 ㅠ
저도 후회는 아니지만 별로 차에 정이 안가요.
카마로 순정 휠마력 400나와도 더 빠른차에비하면 그냥 그렇고. 운전재미는 솔직히 미니쿠퍼가 가속력등은 느려도 재미는 더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2~3년 기다려서 911 로 가는건데..
이런 아쉬움이 있네요.
골프도 았으니. 카마로 산것에 후회는 안하니요
그치만 재미는 없어요. 그냥. v8. 생감포스로 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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