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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폭염이니까 아침에 덜 더울 때
후딱 다녀왔습니다 ㅎㅎㅎ
꽁님의 맥모닝으로 배 좀 채우고
그 체력으로 차 이야기만 하다가 온 듯 ㅎㅎㅎ
그리고 수원산 정상에서 포천 방향으로
반절 거리 정도가 포장이 새로 되었어요 ㅎㅎ
자잘한 요철은 다 없어지고 매끈해짐 ㅎ
큰 요철은 좀 남아있긴 하지만
거의 영암서킷 노면 느낌이네요 +_+
너무 매끈해서 쪼꼼 미끄러운 느낌?
노면이 새것인데 이미 누군가가 새겨놓은
드리프트 자국이 꽤 많더란 ㅎ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굿굿
돌아오는 길에 너무 더웠음 ㅠㅠ
에어컨 굽신굽신~♡
덧. 흰색 G70 한 대 왔다 갔는데
차 이쁨 굿굿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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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
水源산이에요 ㅋ
원천은 뭔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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