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레인저 2.2D 6AT.
미션 DCT아니라 허다다다다당임. 하긴 뭐 트럭에 DCT바라는건 좀 오버인듯.
막굴릴거라 오토만되는 가장 싼 옵션으로 삼.
(하지만 1~2년안에 튜닝 오지게 할것이라고 봄. 벌써 아마존 이베이 검색중.)
딜러가 돈주라함.
돈줌.
돈업서서 절반 선불, 절반 할부함. (할부이자비쌈 ㅡㅡ)
키로수 확인함. 16키로. 뭐 그냥 양호.
헨들에 허좁한 스티치 맘에 듦.
앞뒤좌우 스크레치 있나 검수 검수...1
앞뒤좌우 스크레치 있나 검수 검수...2
앞뒤좌우 스크레치 있나 검수 검수...3
앞뒤좌우 스크레치 있나 검수 검수...4 번호판 맘에듦. R999임.
얼굴안가려짐. 귀찮아서 그냥올림.
형이 많이 굴려줄께 도라꾸야. 오래가자.
코란도스봅츠 친구 출고기 끗.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픽업의 세계로 들어가셨군요...
저는 한방에 F350듀얼리로 가려고 웅크리고 있습니다...
26인치 로우...
화이팅입니닷!!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_^
안전운전 하시길~^^
포드 떠블캡!!!딱 제생각이랑 같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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