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약간 사이드 쪽이라 주행하면서 반만 지면에 닿아 눌리는데
괜찬을까요?
반은 아직 찐덕찐덕함...ㄷㄷ
디게 얇은 못이 박혀서 타이어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쿨하게
'이거 그냥 빼고 타시면 되요'
라고 하면서 뽑았더니 슈욱~ 하며 바람빠지니까 아저씨 당황하시던데 ㅠㅠ
아직 5천키로밖에 안탄 콘티넨탈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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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사이드 쪽이라 주행하면서 반만 지면에 닿아 눌리는데
괜찬을까요?
반은 아직 찐덕찐덕함...ㄷㄷ
디게 얇은 못이 박혀서 타이어가게 갔더니 아저씨가 쿨하게
'이거 그냥 빼고 타시면 되요'
라고 하면서 뽑았더니 슈욱~ 하며 바람빠지니까 아저씨 당황하시던데 ㅠㅠ
아직 5천키로밖에 안탄 콘티넨탈인데 ㅠㅠ
전 살아있으니깐요 ... 지렁이 박으면 고속에서 찜찜하긴 한데 저는 그상태로 사패산도 달리고 할거 다하고~~~
바꿨어요
일부러 눌리라고 코너 무지 잡아 돌리는데도 잘 안눌리네여 ㅠㅠ
지렁이 발명한 사람 상 줘야함 ㅎ
지렁이 박고 드리프트도 해요~
지렁이는 이번이 딱 두번째 꽂아보는건데 훌륭한 녀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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