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6 e92 다 소유 해봤고 현재 46을 남겨두었습니다...만족도는 46이 훨씬 좋습니다만... 그 과정이 정말 힘겹습니다...아무리 상태 좋은 46을 데려와도 올드카는 주인바뀌면 무조건 돈들어갑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적당한 46데려와 편안히 돈들일 생각이라면 추천합니다. 92도 연식이 있기 때문에 돈들어가는건 매한가지 일테고요... 46은 예전에 비해 정비가 많이 용이해졌지만... 초반엔 기도하면서 시동걸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ㅎ 저는 92보다도 f80보다도 46을 좋아하지만 더'좋은차'를 고르라면 무조건 신형입니다. 46은 정말 짜릿한 차지만 이제는 빠른차는 아닙니다. 고민 많이 하시고 후회없는 선택하시길...
주변에서^^; 주변의견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조꾸형티가 많이 난다면 눈치좀 보이긴합니다
그래도 진정한 차쟁이라면 어차피 세컨인데 이구이로!
둘중이라면 당연히 이구이 응삼
빡시게 달릴용도가 아니라면.. E46 ..
근디 3000천은 쪼매 거시기하네요.
아크라포빅 풀배기 되어있는
그 울음소리는 정말 미쳤어요
감성을 생각하셔서!!
E46 M3 컨버터블 민트급 구하시면..
중국발 알리바바에서 E46 안드로이드 데크 하시면 카카오톡 티맵 다사용되고 후방카메라 블루투스 통화부터 다됩니당
가격도 짱저렴...
E92는 너무 비싸고...
아니네여 둘다 비쌈ㅋㅋ
소리가 찰짐
지금도 여전히 저런차들 보이면 마막 끌리네예..*,*
지날수록 평범해보이더군요.
시간이 흘려도 역시 이쁘고 잘빠졌다고
느껴지는건 이사륙이라 생각합니다~
민트급 이사륙은 클래시컬한거지 절대
좃구형처럼보이지 않다고생각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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