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쿠퍼를 처음 시승해봤어요.
조수석에 8년전쯤 친구차 타보고 처음으로 운전을 해본것 같은데요.
조수석에서 탄 느낌과 운전석에서 탄 느낌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실 오너가 20,000km가량 타다보니 차에대해서 자세히는 몰라도
순수한 1차적 시점에서 무엇이 좋고 나쁜지 잘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차체에 탄탄한 하체가 저는 꽤 매력있었어요.
그런데......진동은 생각보다 크게 몸에 전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전 저렇게 동그란 눈만 보면 왜 포르쉐가 생각이 날까요?
전 아마 포빠인것 같아요^^
전 영상에 목소리보다 배경음악이 커서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에는 조금 신경을 써봤어요.
하하하^^
9독은 사랑이라고...하...더..라구요^^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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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말고 선플이 특히!)
*그런데 맥OS로 작성해서 그런지 사진.......안올라감요ㅠㅠ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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