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으나 아직도 하드롹 환자입니다
미친듯이 처듣다보면
마눌과 대딩 아들딸에게 뻑하면 욕처먹지만요ㅋㅋ
오늘도 혼자 듣다보니 문득 신촌 우드스탁으로 달려가고 싶군요
중딩때 세원상가에서 코묻은 쩐 300원으로 소중히 사모았던 빽판들...
요즘도 차안에서 혼자 귀청이 떨어져라ㅎㅎ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나간 낭만의 시절들이 그립습네다
아~옛날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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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 me...
반갑습네다ㅎㅎ
돌아가셨을때 얼마나 슬펐는지ㅜㅜ
그나마 유튜브 덕분에 항상 추억하는중...
일주일정도는 대갈통 울리게...낄낄낄
쫌더 에로틱하고 발랄한곳에 풀악떡하시길ㅋㅋ
옛날에 어렸을때 메탈붐 일어났을때 린킨파크 마를린맨슨 많이들었는데
근데여 마를린맨슨 이명박 닮지 않았나요?
우드스탁 나오던데여 ㅋ
혹시 회림우동집은 아시는지요 ?
저는 메탈 광팬입니다.
노래방가면 일단 페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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