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거래 증권사 담당한테 전화 받았습니다..
해외 장외주식 거래하시겠냐고.. 최소금액 3억이라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종목이 다 개퍽락중이라 현금화가 좀 글치 않냐..
했더니.. 자기도 저랑 같은 종목에 물려있다네요..
물론 개인 투자가 아니고 고객들 돈 굴리는거겠죠..
증권사 직원이라고 다 잘 하는건 아닌가 봅니다..
묻지는 않았는데 평단도 더 높은 듯.. ㄷㄷㄷ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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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직원은 없어요...
어쩌다 운이 좋은놈이 있을뿐...ㅎㅎㅎ
증권사 부장들 전화와서
저한테 묻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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