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텔에서 내려오는 길에서, 와리가리 해주시는 분 (아마도 짐카나 국가대표를 꿈꾸시는..)
2. 페독 레이서
3. 어뢰 장착한 차량들 (한세션에 어뢰 세방 피함)
4. 마지막코너 탈출 후, 가속하는데 갑자기 급브렉 후, 피크인..(아마도 급똥이셨는 듯.. 마치 고속도로에서 가끔 보던 장면이 떠오름)
5. 주행 후, 피트에 들어왔는데 모르는 차가 있음.. 내 차를 세워놓지 않았으면, 잘못 들어왔나 착각하고 나갈 뻔.. (처음 라이센스 딸 때, 피트 이용 규정도 좀 말해주면 좋을텐데..)
6. 트랙 진입할때 먼저 달려서 코너 탈출하던 차가 오건 말건.. 부아아아앙!! 하고 들어오시는..
이제 레코드라인 쿨링은.. 본인 돈 내고 하겠다는데 어쩌겠나 싶어서 이해하고 있게 되네요.
오늘도 인제는 평화롭습니다.
남의 피트에 들어오신 분 대박 ㅋㅋㅋ
명절인제 부럽습니다 +_+
항상 무사고 기원합니다~!
전 빨간스팅어....아 팝콘소리...민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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