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체크 방법이야.. 방법은 알고는 있으나
제대로 알고 사용 응용 해보고자 유튜브를 봤더니
어우... 상당히 많은 방법이 있더군요...
1. 아침 출근전 시동도 키지 않은 엔진 off 상태에서 엔진 오일 체크시 full, low의 중간에 찍히면 적당 한지,
2. 평상시 처럼 운행중 엔진 off후, 10~15분 후 엔진오일 체크시 full, low의 중간에 찍히면 적당 한지,
(국산차 가이드에 나온 방법이라고 하네요?)
3. 아침 출근전 시동 on 후, 10분 후 시동 off 해서 엔진오일 체크시 full, low의 중간에 찍히면 적당 한지,
어떤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네요...ㅎ
상식적으로는 운행 할 때 엔진안에서 오일들이 회전 해야하는거면 적당하고 충분 한 양의 '2번'이 정상 같긴한데..
이렇게 되면 아침 출근전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 일 때 엔진 오일 체크 해보면 full을 넘어가져 있을테고..?
생각 해보면 냉간시 full넘더라도 운행시 중간이면 맞는것 같기도 하고......ㅎ;
그렇다고.. 냉간시 중간 지점에 찍힐때, 주행중 15분 정도 시동 off 후 엔진오일 체크 해보면 묻어 나오는게 없는것 같고..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ㅎ
중요한건 평지, 같은장소(되도록), 같은방법으로 이틀간 2회 측정한 값으로 판단합니다.
현기차 탈때 안찍어봄….
F보다 조금 더 넣어도 상관없읍니다ㄷㄷ
냉간이던 열간이던 F선보다 1센치 더넣습니다♡
과도하게 많을 경우엔 오일팬에 고여있는 엔진오일과 크랭크샤프트와의 충돌(사람이 물에 뛰어들때의 충격 같은)로 인해 출력에도 영향을 줍니다.
로우와 풀은 1리터의 오일량차이입니다.
총 용량이 5리터라면 로우는 4리터 풀은 5리터인 상태인거죠.
엔진오일도 엔진의 냉각에 관여를 하기에 풀을 넘지 않는 한도내에서 오일량은 많은게 좋다고 봅니다.
시간 내주셔서 답변 주셔서 감사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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